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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울대 합격자 전체 4% -경남신문

등록일: 2008-09-17


도내 서울대 합격자 전체 4% -경남신문 2008학년도 합격자 3289명 중 128명 차지 3명 이상 배출 16개교… 경남과학고 18명 경남지역의 2008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는 모두 12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대가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제출한 ‘2008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자는 모두 3289명으로 이 중 58%인 1909명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고교 출신이었다. 합격자 수는 정원 내 최초합격자(추가 등록자는 제외)를 기준으로 추산한 것이다. 경남지역에서 3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16개교였으며, 특목고인 경남과학고가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반고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고교는 창원남고(8명), 거창고(6명), 마산 창신고(6명)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제중앙고(4명), 마산제일여고(4), 마산중앙고(4), 진주고(4), 창원신월고(4), 경상대사범대부설고(3), 마산고(3), 진주 명신고(3), 삼천포고(3), 창원문성고(3), 통영고(3), 함양고(3) 순이었다. 이 중에서 창원·마산·진주지역 고교가 11곳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국·공립고가 10개교로 사립고 6개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지역에서 1명 이상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51개교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대에 입학한 전국의 학생 중 21.9%가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고 등 특목고 출신이며, 서울예고가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가장 많았고 이어 대원외고(71명), 서울과학고(68명), 명덕외고(34명) 등 순이었다. 또 자립형 사립고인 전북 상산고(32명), 한성과학고(32명), 선화예술고(31명), 국악고(26명), 한국과학영재학교(24명), 경기과학고(23명) 등 상위 10개 학교가 특목고 또는 자립형 사립고였다. 서울대에 1명 이상 합격자를 낸 전국의 고교는 총 886개교로 지난해(2007학년도) 883개교, 2006학년도 846개교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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