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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교조 소속 교원 전국서 세 번째로 많아 -경남신문
등록일: 2008-09-20
도내 전교조 소속 교원 전국서 세 번째로 많아 -경남신문 교직단체 가입별 현황 7864명으로 24.9%차지 경남지역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원은 7864명으로 도내 교원의 24.9%를 차지, 전국에서 세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교직단체 가입별 현황'(올 4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교원 40만3796명 중 교총 소속은 39.1%인 15만7736명, 전교조 소속은 18.2%인 7만3319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회원은 1만1199명(35.4%)으로 조사됐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원은 7864명(24.9%), 한국교원노동조합은 70명(0.22%)이었다. 나머지 39.3%는 이들 3개 단체에 가입하지 않았다. 회원 수는 교원단체가 각 회원의 월급에서 회비를 자동납부받기 위해 제출한 명단이 기준이 됐고, 교총의 경우 대학 회원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도내 지역별 가입비율은 교총의 경우 남해가 56.3%로 가장 높았고, 창녕(54.3%), 하동(53.1%), 함안(52.4%), 산청(51.7%) 등의 순으로 군지역의 교총 가입비율이 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밀양은 23%로 가장 낮았다. 전교조는 함양이 37.1%로 가장 높고 뒤이어 거창(36.9%), 하동(30.2%), 거제(28.8%), 밀양(28.8%) 등의 순이었으며 창녕이 15.8%로 가장 낮았다. 회원 수 별로 가장 많은 곳은 교총의 경우 김해가 1517명이었고, 마산(1482명), 창원(1433명), 진주(1371명) 등의 순이었다. 함양은 149명으로 가장 적었다. 전교조는 창원이 14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1311명), 진주(883명), 마산(664명), 거제(601명) 등의 순이었으며, 의령이 72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비율이 교총보다 높은 지역은 밀양, 거제, 함양, 거창 등 4개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별 회원 수를 비교하면 교총의 경우 마산무학여고가 75명으로 가장 많고, 마산 한일전산여고(70명), 마산 창신고(58명), 진주 대아고(49명), 진주동명고(48명), 진주 선명여고(48명), 진해세화여고(48명), 김해 한일여고(48명) 등의 순이었다. 전교조의 경우 창원기계공고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경원고(44명), 김해여고(43명), 진주고(42명), 김해가야고(4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지역별 가입 비율은 교총의 경우 충남이 56.3%로 가장 높았고, 전교조는 전남이 35.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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