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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나무압축연료 사업 추진" -연합뉴스

등록일: 2008-09-20


충북도 "나무압축연료 사업 추진"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숲가꾸기 부산물을 이용한 산림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가 바이오에너지 중 하나인 '우드 펠릿(wood pellet.목재압축연료)' 분야를 집중육성한다. 도는 펠릿보일러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등 산림 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도는 펠릿보일러 보급 확대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내년에 펠릿보일러 구입비의 50%를 지원(400대 분량)하고 펠릿 제조공장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숲가꾸기 산물수집단을 확대하고 연료림 조성 등도 추진할 생각이다. 우드 펠릿은 목재를 고농도로 압축해 생산한 연료제품으로 kg당 수입 단가는 300원이지만 2kg(600원)이면 경유 1ℓ(1천700원)의 연비와 같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스웨덴 등 유럽 선진국에서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펠릿은 펠릿보일러 출시에 따라 조만간 국내에서도 양산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목재압축연료는 가정용은 물론 시설원예 및 산업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비 확보와 함께 펠릿 제조공장 유치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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