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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승강기 산업밸리’ 본격 추진 -경남신문

등록일: 2008-09-22


거창 ‘승강기 산업밸리’ 본격 추진 -경남신문 郡, 폴리텍Ⅶ 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으로 전환 산업단지 용역 의뢰·연구개발센터 설립도 구체화 국내 유일 승강기 산업밸리가 조성될 거창지역에 승강기대학을 비롯한 승강기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센터 설립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거창발전의 희망이 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거창 승강기 산업밸리 조성사업은 승강기 대학 설립, 승강기산업단지 조성, 승강기산업 연구개발센터 조성 등 3개 분야로 대별된다. 승강기대학은 현 폴리텍Ⅶ 거창대학을 한국승강기대학으로 전환키로 최근 결정하고 오는 201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대학 내에 승강기대학 설립을 위한 사무국을 설치하고 한국승강기관리원과 군에서 전담직원 5명을 배치했으며, 대학 설립을 위한 각종 계획과 운영에 필요한 규정 제정, 재산 인수인계를 위한 절차 등을 맡게 된다. 또 거창군 남상면 일대 115만5000여㎡에 승강기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해 놓았다. 이 승강기산업단지는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에 조성되는 거창일반산업단지와는 별도의 단지로, 승강기 제조와 관련된 각종 부품생산업체들이 입주한다. 88고속도로 거창나들목 인근에 2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승강기산업밸리의 시각적 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승강기연구개발센터 설립도 구체화되고 있다. 이 연구센터는 승강기산업단지나 기타 지역에 부지 마련을 검토 중인데 오는 10월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84억 원을 들여 9900㎡ 부지에 시험실습타워 3동, 승강기 관련 창업그룹, 연구그룹, 지원그룹 등을 위한 건축 연면적 3300㎡ 규모의 종합센터 등을 건립하게 된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사업의 주체로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거창군·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한국승강기대학·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업무추진을 위해 19일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을 방문, 전반적인 내용과 예산확보 문제 등을 협의, 사업 추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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