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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이어 함안·산청군도 공립학원 추진 -국제신문

등록일: 2005-10-13


합천 이어 함안·산청군도 공립학원 추진 -국제신문 사설학원 '공대위' 구성 반발 경남 합천군의 종합교육회관을 시작으로 도내 자치단체가 잇따라 공립학원 설립을 추진하면서 일반 사설학원과 전면적인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12일 함안군 등에 따르면 이들 지자체는 합천군의 종합교육회관과 유사한 형태의 공립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 6월부터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용역을 통해 공립학원 설립 및 운영안을 수립했다. 그러나 군은 학원을 주도적으로 설립해 운영할 경우 예산집행에 걸림돌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장학재단이나 교육발전위원회를 만들어 위탁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산청군에서는 주민들이 공립학원 설립·운영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최근 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공립학원 운영과 함께 학력수준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 등을 집행부에 권고해 놓은 상태다. 이처럼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공립학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일반 사설학원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도내 학원연합회를 중심으로 '공립학원 대책위원회'까지 구성, 집단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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