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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 기능 인력난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서 -경상남도
등록일: 2008-09-23
경남도, 조선 기능 인력난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서 -경상남도 2009년 공공훈련기관 등을 통해 1,200여명 양성계획 경남도는 지역전략산업인 조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적 위상을 강화하고, 선박 수주량 증가 및 조선소 증설에 따른 부족한 조선 기능 인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도비 2억7,600만원을 지원하여 특수용접, 취부/조립, 배관 등 기능인력 1,20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2006년부터 지난 3년간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진주캠퍼스, 도립거창대학 등 4개 기관에 총 9억3천만 원을 지원하여 매년 1,200여명의 인력을 추가 양성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확충 등 기반구축을 완료하고, 2008년 8월 현재 특수용접 등 1,475명을 양성하여 도내 조선업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07년도에는 통영, 고성 등 중소조선소 집적지의 만성적인 인력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폐교를 활용한 대장조선직업훈련학원(고성 동해면) 설립에 도비 2억 원을 지원하여 특수용접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훈련은 업체와 훈련생이 사전 채용약정을 체결한 후 훈련기관에 교육을 위탁하는 형태로 노동부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수당 등 훈련비를 지원하고 도에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재료비를 지원하여 훈련생들은 교육수료 후 도내 조선업체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된다. 현재 도내조선소 중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서 사내훈련원을 운영하여 매년 2,700여명의 기능 인력을 양성 중에 있고, 통영의 성동조선해양은 2009년 상반기에 사내훈련원을 완공할 예정으로 있으며, STX 조선에서도 자체 사내훈련원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도는 앞으로도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을 통한 고용창출은 물론 조선 기능 인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기능 인력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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