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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간이상수 수질 관리 엉망 -경남신문
등록일: 2008-10-06
농어촌 간이상수 수질 관리 엉망 -경남신문 지난해 도내 145곳서 대장균·질산성질소 등 기준치 초과 도내 45만5000여명의 농어촌 주민들이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간이상수도 수질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지역민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환경부가 정진섭(한나라당·경기도 광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7년 경남도내 마을상수도 1934곳과 소규모 급수시설 2275곳 등 모두 4209곳을 분기별로 총 1만4801회 조사한 결과, 마을상수도 69곳(0.86%)과 소규모 급수시설 76곳(1.11%) 등 145곳(0.97%)에서 일반세균·대장균군, 분뇨에서 나오는 질산성질소 등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2006년 1만7604회 검사해 130곳(0.73%)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했으며, 2005년에는 1만8404회 조사해 217곳(1.17%)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처럼 수질기준 초과율이 줄어들지 않는 데는 대부분의 간이상수시설이 여과 등 정수과정 없이 원수를 이용자에게 그대로 공급하고 있고, 소독시설의 경우도 자동염소투입기 등이 설치된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관리자가 간헐적으로 소독약품을 투입해 안정적인 수질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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