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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기능대학 존속될 듯 -경남신문

등록일: 2005-10-16


거창기능대학 존속될 듯 -경남신문 노동부 `연수원 전환' 방침 지역 여론 밀려... 이달 내 결론 노동부가 구조조정 차원에서 기능대학연수원으로 전환키로 한 거창기능대학이 대학 체제로 존속될 전망이다. 노동부는 산하 전국 23개 기능대학을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거창기능대학 등 5개교를 폐교키로 방침을 정하고 2006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 않기로 했다. 이 중 거창기능대학은 기능대학연수원으로 전환해 전국의 기능대학 교수와 학생들의 연수원으로 활용할 방침이었다. 거창기능대학을 연수원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 알려지자 거창지역에서는 거창기능대학을 살려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면서 자치단체. 중앙 및 지방정치인. 동창. 주민 등이 한마음이 돼 노동부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에 대학 존속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이로 인해 기능대학연수원으로 사용하는 대신 경남기능대학으로 흡수개편 및 도립 거창전문대학에 흡수해 공학부로 운영하는 두 가지 방안을 놓고 노동부와 경남도. 거창군이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데 내년도 신입생 모집일정을 감안. 이달 내로 결론을 낸다고 대학측은 밝혔다. 대학측은 “기능대학으로 존속되든. 도립전문대학 공학부로 흡수되든 대학 존속이 가능할 것 같다”며. “내년도 신입생은 자동차과, 전기계측제어과, 전자과. 메카트로닉스과, 산업디자인과 5과에 15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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