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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으로 본 경남] 도내 재래시장 가스안전 불감증 -경남신문
등록일: 2008-10-06
[국감으로 본 경남] 도내 재래시장 가스안전 불감증 -경남신문 101곳 중 94곳 부적합 판정…보험조차 가입안돼 도내 재래시장 90% 이상이 가스 안전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범도 의원(한나라당·양산)이 6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07년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재래시장 1104곳을 점검한 결과를 보면, 전체의 46%인 51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경남은 101개 시장 가운데 무려 94개 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재래시장 상당수가 용기 실내 보관, 옥상 및 통로 등에 밀집 설치, 호스 길이 과다 등으로 가스사고에 노출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영세상인인데다 관련 보험조차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것도 문제인 것으로 지적됐다. 허 의원은 “재래시장은 전기와 마찬가지로 가스사고 위험성이 크며, 특히 영세 상인에 대한 피해가 큰 만큼 국비를 들여 재래시장을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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