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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출발부터 삐걱" -연합뉴스
등록일: 2008-10-10
김정권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출발부터 삐걱"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교통사고 치사율 1위인 88고속도로의 확장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제때 완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 김정권(한나라당) 의원은 10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 자료에서 "확장 공사에 7년간 매년 3천500억 원이 드는 데 사업 첫해인 내년 예산은 1천470억 원에 불과해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88고속도로는 1984년 완공 후 건설비 1조4천133억 원, 유지관리비 4천346억 원 등 총 1조8천479억 원이 투입됐지만 중앙분리대가 없어 교통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총 2조4천636억 원을 들여 2015년까지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 김 의원은 "과거 두 차례 확장 공사가 지연된 것도 정부의 경제성 논리로 우선순위에서 배제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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