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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경남 입지자 난립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16
내년 지방선거 경남 입지자 난립 -경남일보 내년 5월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도내의 새로운 정치구도 구축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내년 지방선거가 2007대선의 길목에서 치뤄지는 중요성을 감안할 때 여야 각 당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 그 변화의 가능성은 어렵지 않게 전망할 수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까지 정당공천제가 도입됨에 따라 일각의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명실공히 정당정치가 이루어짐으로써 지방정치 구도에 일대 변화는 불가피하게 됐다. 본보가 창간 96주년을 맞아 중앙과 지방 정치권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 도내 출마 예상자와 각 당의 목표와 전략을 파악한 결과,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신당출현 등 중앙정치 구도는 물론, 공천경선 탈락자의 출마금지로 인한 출마 입지자들의 행보 등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 다소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다. 본보가 지난 1달여 동안 파악한 결과, 자천타전으로 도지사 출마에 거명되는 인사는 열린우리당 5명과 한나라당 6명, 민주노동당 1명 등 모두 12명에 이르고 있다. ▶관련기사 8·9면 시장·군수의 경우는 20개 시·군에 128명이 거명되어 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3선연임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를 하지 못하는 김해와 진해, 밀양에는 각 11, 8, 10명의 인사들이 뜻을 세우고 있어 후보공천에서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밖에 창원, 진주, 거제, 양산시장에도 10명 안팎의 인사가 거명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의원과 시·군의원의 경우에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이 도내 정치적 기반확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각오를 다지고 있어 총력전이 예상된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등 도내 3당의 내년 지방선거 목표와 전략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수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고착화된 지역정치구도를 타파하여 2007대선과 이어지는 2008총선에서의 승리를 향한 교두보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배수진을 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먼저 시군의회 의석의 3분의 1을 확보하여 시군의회를 혁신하고 경남에서의 열린우리당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을 내비쳤다. 이어 도의원과 시장군수는 지역별 교두보를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인물 고르기에 돌입했다. 민주노동당도 지난 2004총선을 기점으로 경남에서의 민주노동당의 위상과 인지도 확보에 성공했다고 자평, 내년 선거에서 농촌과 공단밀집지역을 집중 공략하여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 확대 등이 자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시군의원 선거에도 총력을 기울여 경남 2당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편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한나라당은 풍부한 인재풀을 활용해 유능한 후보자를 공천하고 지역에 맞는 공약개발을 통해 정책과 인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특히 내년 지방선거가 노무현정권에 대한 평가와 2007대선 필승의 기반을 다지는 선거로 규정, 도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각오를 숨기지 않고 있다. 대선의 전초전이 될 내년 지방선거가 선거의 성격상 중앙정치의 대리전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수성과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약진전략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심판을 받을 지 중요 선거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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