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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민 42.8% “공노조 안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8-10-17


창녕군민 42.8% “공노조 안다” -경남신문 공무원노조 군민 인식조사 창녕 군민 40% 이상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해 알고 있고 군정 비판, 견제 제안 등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창녕군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창녕공노조)에 따르면 창녕공노조는 경남리서치에 의뢰, 지난 9월 24~29일까지 4일간 창녕 거주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유효표본 1000명을 대상으로 ‘군민들이 공무원노조활동에 대한 군민 인식조사’ 결과, 42.8%인 428명이 창녕공노조를 안다고 답했다. 창녕공노조가 가장 잘하고 있는 역할에 대한 답변은 군민권익 대변 위한 군정 조언자 역할 202명(20.2%)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문화 정착운동 등 지역문화 선도단체 역할 153명(15.3%), 봉사활동 지역단체로서의 역할 143명(14.3%)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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