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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전북 친환경농업 육성 '구호' 그쳐" -연합뉴스
등록일: 2008-10-17
강기갑 "전북 친환경농업 육성 '구호' 그쳐"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강기갑(민주노동당) 의원은 17일 국회 농림수산 식품위원회의 전북도 국감에서 "농도인 전북도의 친환경농업 예산은 전체 농업예산의 8.2%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날 군산 새만금 전망대 회의실에서 열린 국감에서 "이는 충남도의 20%, 전남도의 47%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편"이라면서 "이 같은 예산 반영률은 전북도의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이 구호에 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액과 친환경농산물 인증 건수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저조하고 실적도 미비한 탁상행정"이라면서 "친환경농업의 예산을 최소한 15%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전북도와 도의회가 최근 농지에 한정됐던 직불금 대상을 밭과 과수원 등으로 확대한 '전라북도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농업소득보전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통과시킨 것은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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