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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지자체 복지수준 '전국 최고' -연합뉴스
등록일: 2008-10-20
전남지역 지자체 복지수준 '전국 최고' -연합뉴스 보건복지부 평가 도내 지자체 10곳 '우수'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19일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8년도 지자체 복지수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에 순천시와 해남군 등 2곳이 선정되는 등 도내 10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복지수준 종합평가는 지역 복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지역복지역량 강화와 지역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6년부터 실시해 온 성과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지난해 추진한 복지사업과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인프라 전반을 재정자립도와 인구규모를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 13곳, 우수 26곳, 준우수 13곳 등 모두 64곳을 선정했다. 전남지역 지자체는 최우수 2개 시군, 우수 5개 시군 등 총 10개 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시상금 5억6천만 원과 함께 공무원 7명이 유공자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의 표창을 받는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0곳으로 가장 많고 강원도가 8곳, 부산 7곳, 서울과 충남이 각각 6곳 등의 순이다. 지난해에는 전남도내 3개 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억8천만 원의 시상금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받은 바 있다. 노두근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전남지역의 복지수요는 전국적으로 가장 높지만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하위임에도 이번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되는 제3회 사회복지 전국대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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