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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함안 행정구역 통합 용역 -연합뉴스
등록일: 2008-10-21
마산-창원-진해-함안 행정구역 통합 용역<마산시>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창원시와 진해시, 함안군과의 행정구역 통합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지난달 태스크포스팀까지 구성한 마산시가 통합작업을 위한 예비단계로 연구용역을 실시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일 시에 따르면 4개 시군을 묶는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연구' 용역을 내년 1월 실시하기 위해 용역비 1억8천만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키로 하고 오는 22일 예정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에 상정했다. 이 연구용역은 4개 시군의 역사.문화적 동질성과 동일 생활권에 인접한 시군의 자율적 행정구역 통합으로 중복투자 방지, 토지이용 및 공간구조 계획 등을 일원화해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강화하자는데 기본적인 배경이 깔려 있다. 이와 함께 향후 광역경제권 개발계획 등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효율과 실용을 주창하는 정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에 따른 파급 효과를 검토하기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행정관리국장(4급)을 총괄단장으로, 내서읍장(4급)을 추진팀장으로 하는 10명의 행정구역통합전담팀은 그동안 여수시와 여천시, 여천군의 행정통합 사례 등을 분석하고 지역 상공인과 학계의 의견을 듣는 등 자료준비를 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일단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큰 4개 시군의 통합의 필요성을 연구하는데 초점을 두고 각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파악하는 등 행정구역 통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초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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