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전기요금 내년까지 30% 인상해야” -경남신문
등록일: 2008-10-24
“전기요금 내년까지 30% 인상해야” -경남신문 한전, 국정감사서 보고…“연료비 연동제 추진 계획”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올해 15% 올리고, 내년에도 추가로 12~15% 인상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전은 23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국정감사에 보고한 업무현황 자료를 통해 올해 총괄원가와 연료비 상승에 따라 전기요금을 21.2%(6조3000억 원) 올려야 하는 상황이며 정부보조금 6700억 원과 자구노력 1조2000억 원을 반영하면 15%(4조4300억 원)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전은 내년에도 유연탄 가격이 t당 130~150달러로 올해의 90달러보다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추가 인상요인이 12~15%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물가와 서민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전은 전기요금 체계의 개편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유가와 유연탄 가격 등 연료비가 오른 만큼 전기요금도 이를 반영해 인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요금체계는 주택용의 누진제를 현행 6단계, 11.7배에서 3단계, 3배 이내로 바꾸고 용도별로 차이를 둔 요금체계를 전압별 요금체계로 개편할 방침이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