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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도시가스 공급 ‘불투명’ -경남매일

등록일: 2008-10-24


거창 도시가스 공급 ‘불투명’ -경남매일 공급예정 3개 노선 모두 ‘경제성 없다’ 도시가스 공급 예정지인 경남도내 3개 노선을 비롯해 전국 43개 도시가스 공급노선 중 37개 노선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도시가스 공급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달곤 의원(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예정지는 3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43개 공급선이 있지만, 이 중 37개 노선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인 경남도내 노선은 거창 1,2,3 노선과 고성 및 창녕 등 모두 5개 노선으로, 고성과 창녕을 제외한 거창 3개 노선 모두가 적자운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에너지가 공급주간사로 지정된 고성과 창녕의 경우 각각 40억 원을 투자해 5억 원과 1억 원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거창읍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1노선의 경우 803억 원이 투자돼야 하지만 1,000억 원 적자가 우려돼 수익비용이 0.03B/C(ratio)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거창군내 면 단위와 전북 무주군을 잇는 2, 3 노선도 1,000억 원 투자와 1,000억 원 운영적자 우려되면서 수익비용이 각각 0.03과 0.12B/C(rati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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