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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불법 수령' 규탄 확산 -도민일보
등록일: 2008-10-27
'쌀 직불금 불법 수령' 규탄 확산 -도민일보 전농 국회 앞서 집회…도내서도 농민·시민단체 항의 쌀 직불금 불법 수령과 관련해 농민들의 항의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쌀 소득보전직불금 불법 수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전농 부경연맹을 포함해 전국에서 농민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쌀 직불금 불법수령 사태 해결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문제의 본질이 정부의 잘못된 농업정책에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농민들은 또 국회의원을 향해 정치공방을 중단하고 생산비 폭등과 농축산물 가격폭락에 어려워하는 농민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농민들은 집회가 끝난 후 한나라당을 방문해 불법으로 직불금을 받은 의원 세 명을 제명해달라는 요구를 담은 서한을 줬다. 이와 관련해 전농 부경연맹은 27일 오후 2시 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직불금 불법 수령 규탄과 농협 수매가 6만 원 쟁취를 위한 나락 적재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지역 시민단체도 쌀 직불금 항의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마산진보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마산시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민주주의 민생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쌀 직불금 부당 수령자 공개하라", "가짜 농민 처벌하라"는 글이 적힌 쌀 포대를 입고 터미널 주변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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