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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세계 습지 NGO 대회' 열려 -연합뉴스
등록일: 2008-10-27
순천서 `세계 습지 NGO 대회' 열려 -연합뉴스 (순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008람사르총회를위한한국NGO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경남 창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습지 NGO 대회'가 26일 전남 순천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국내외 NGO 400여명이 참석해 습지 보전과 람사르협약에 대한 NGO의 역할, NGO의 시각에서 바라본 습지의 현명한 이용, 한반도운하의 습지파괴, 새만금 간척사업이 이동성 도요물떼새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가 논의됐다. 이어 27일에는 국제 습지 NGO 위원회 구성, NGO 성명 논의와 채택 등의 문제가 다뤄지며 폐회 뒤 연안습지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천만을 방문하고 `생명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습지가 지구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해 줄 수 있는 희망임을 알리고 한국의 대표적 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순천만의 습지 보전 노력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람사르총회를위한한국NGO네트워크'는 지난 2월 습지보전 정책의 개선과 국민들의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결성됐으며 최근 람사르협약의 기본을 무시하는 정부의 반 습지 정책에 반발해 독자적으로 `세계 습지 NGO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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