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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직불금 조사에 시민단체 참여 -연합뉴스
등록일: 2008-10-29
전북도, 직불금 조사에 시민단체 참여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는 쌀 직불금 실태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단에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한 민간인을 대거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단은 5명씩 모두 14개 반(70명)으로 구성되며 각 반은 감사부서 공무원 1명, 시민단체 대표 2명, 농업인 단체 및 농협 등의 대표 2명씩으로 짜진다. 이들은 직불금 자진신고를 한 도청 소속 공무원 512명(소방직 308명 포함)을 대상으로 29-31일에 현지 실태조사를 벌여 부당 수령 여부를 밝히게 된다. 도는 일선 14개 시·군에도 이런 방침을 전달하고 가급적 이를 따라 달라고 요청했다. 도 강춘성 감사관은 "조사반 구성에 대해서는 정부의 특별한 지침이 없다"면서 "하지만 공무원들로만 조사반을 구성할 경우 자칫 조사가 미온적으로 이뤄져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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