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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농촌지역 쓰레기 종량제 참여율 낮고 봉투판매 기피 -경남신문
등록일: 2008-10-31
“함안 농촌지역 쓰레기 종량제 참여율 낮고 봉투판매 기피 -경남신문 농촌형 봉투개발로 보완 시급” 함안 농촌지역의 쓰레기 종량제 참여율이 읍·면 시가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함안군에 따르면 올 들어 10개 읍면 주민들의 쓰레기 종량제 참여율이 85% 가량이었으나 농촌지역은 60% 수준이었다. 이처럼 농촌지역 참여율이 낮은 것은 쓰레기봉투 판매소가 드물고 쓰레기는 태우거나 거름으로 사용하던 습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판매소가 적은 것은 쓰레기봉투 판매 수익이 적고 전체 판매량이 적어 농촌지역 상가들이 판매를 기피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군북면 동촌리 조모(68)씨는 “사실 농촌지역엔 가을이 되면 각종 농산 부산물이 많이 배출돼 태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농촌마을의 현실을 감안해 많은 양을 담을 수 있는 가격이 저렴한 농촌형 쓰레기봉투 개발이 아쉽다”고 말했다. 농촌지역 주민들은 “무조건적인 단속보다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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