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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 탄생지 어디일까 -경남신문
등록일: 2008-11-18
우륵 탄생지 어디일까 -경남신문 의령군, 관련사업 추진 계획 연구용역 협약 등 행보 눈길 고구려의 왕산악, 조선의 박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우륵의 탄생지가 어디일까. 의령군이 우륵 탄생지가 의령군 부림면이라는 일부 학계의 주장을 토대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향후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의령군은 우륵의 탄생지를 가리기 위해 홍익대 역사교육학과 김태식 교수와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야사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태식 교수는 소설 ‘우륵’에 대한 본지의 소개 기사(본지 4월4일자 12면)에서 우륵의 출신지가 거창이라고 한 것에 대해 지면(4월 29일자 23면)을 통해 탄생지가 의령이라고 반론을 제기한 바 있다. 우륵의 출생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진 곳은 없는 상태이며 생몰 연대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록이 없는 상태이다. 현재 우륵의 탄생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곳은 의령을 비롯해 거창과 경북 고령, 충북 충주 등 4곳이나 된다. 거창군은 2004년 경북대 김종택 명예교수가 ‘우륵의 고향 성열은 어디인가’라는 논문에서 우륵의 탄생지를 거창군 가조면 생초마을로 논증한 이후 각종 학술행사와 문화행사 등 재조명 작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경북 고령도 우륵박물관을 건립하고 우륵영정각을 세워 매년 4월초 우륵추모제를 지내는 등 연고를 주장하고 있다. 우륵과 관련된 지명(탄금대)을 갖고 있는 충북 충주도 해마다 우륵문화제를 열고 시립국악단 명칭도 ‘충주시립우륵국악단’으로 바꾸는 등 오랜 연고를 내세우고 있다.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에는 우륵을 ‘가야국 성열현(省熱縣)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가야국 가실왕의 명령을 받고 가야금을 만들고, 12악곡을 지었다고 한다. 문제는 성열현이라는 지명이 다른 문헌에 나타나지 않아 학자들마다 각기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사업추진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진행여부를 가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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