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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백혈병 앓는 직원자녀 돕기 '온정' -연합뉴스
등록일: 2008-12-05
창원지검, 백혈병 앓는 직원자녀 돕기 '온정'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창원지방검찰청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직원 자녀(초등생)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5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근무하는 직원 이모(37.여) 씨의 둘째 아들 김모(9.초등 2년) 군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거액의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안타가운 소식을 접하고 전 직원을 상대로 모금 운동을 벌였다. 백종우 거창지청장은 이날 창원지검 정진영 검사장을 비롯한 창원지검과 거창지청 직원들이 모은 350여만 원의 성금을 이 씨에게 전달했으며, 앞서 김 군이 다니는 학교 측도 모금운동을 벌여 650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 군은 지금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으나 가족들은 1억 원의 수술ㆍ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투병 중인 김군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하루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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