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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진공모전 예산 반영 안 돼 -경남매일
등록일: 2008-12-11
거창사진공모전 예산 반영 안 돼 -경남매일 신주범 군의원, 행정 신뢰성 문제 지적 거창관광사진공모전 개최를 내년도 새로운 시책으로 발표한 거창군이 정작 한 푼의 예산도 반영하지 않아 ‘빈 시책’으로 그칠 우려를 낳고 있다. 군은 지난달 군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내년 시행할 새로운 시책에 대해 2010년 3월까지 5000만 원의 소요사업비를 예산으로 편성, 전국단위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10일 열린 거창군의회의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군의 이 같은 시책보고와 달리 한 푼의 예산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주범(가조면)부의장은 “공모전 개최를 하겠다던 군이 정작 예산은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예산 편성이 안 된 것만 봐도 행정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거창관광사진공모전 개최에 따른 기대감에 부풀었던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군지부 회원들은 군이 개최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며 아쉬움을 표출하고 있다. 최일수 지부장은 ”군의 지원 없이 지부단위에서 공모전을 개최할 여력이 없다“면서 ”공모전이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거창 관광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임영만 문화관광과장은 이와 관련, “시기는 약간 지연될 수 있으나 내년 초 추경에서라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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