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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소 친환경세제 '외면' -경남신문
등록일: 2005-10-20
학교급식소 친환경세제 '외면' -경남신문 의무구매 규정 안 지키고 예산 탓만 도내 초중고교 급식소에서 환경마크 인증의 ‘친환경 세제’ 사용을 외면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경남도교육청과 도내 학교 급식소에 따르면 초중고교 급식소에서 친환경·일반세제를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세제를 사용하고 있는 급식소는 예산문제를 이유로 친환경세제를 외면하고 있다. 도내 급식소는 지난 7월1일부터‘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의무적으로 친환경 세제 등 친환경상품을 구매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법률에 따르면 초중고교 등 공공기관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품목 중 친환경 상품이 있는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고, 매년 기관별 친환경상품 구매계획과 실적 공표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을 공공기관 업무평가 항목에 반영토록 할 만큼 강제조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생활하수가 환경오염의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상품 사용을 명문화 하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 세제는 일반세제에 비해 형광증백제와 중금속, 메틸알코올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고. 적정한 거품 발생으로 일반 주방세제에 비해 3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오폐수 처리비용이 절감되고. 생분해도(물에서 분해)도 99.9%로 높으며, 무향·천연향의 식물성계 천연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피부에도 지극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하지만 도내 상당수 급식소에서 친환경 세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예산문제와 환경 마인드 결여가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급식소 관계자는 “식기 세척제에 쓰는 전용세제가 따로 있는데 가격 문제가 걸려 있다”며 “웰빙을 염두에 둔 학부모들의 요구 등으로 친환경 세제 사용 쪽으로 점차 개선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홍보가 안된 측면도 있지만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세세히 확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만큼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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