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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신안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연합뉴스
등록일: 2008-12-16
영암.신안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15일 영암군과 신안군이 정부 지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유치해 앞으로 3년간 각각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신안군과 영암군은 '정부지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사업대상 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2011까지 3년간 각 100억 원(국비 50·지방비 40·자부담 10)의 사업비를 받아 농업환경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광역단위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며 이를 토대로 관광농업, 수출농업의 거점단지로 육성해 한국형 친환경농업 모델단지로 개발된다. 영암군은 덕진. 신북. 도포면 등 3개면에 2천여ha가, 신안군은 지도읍과 증도면 일대 1천여ha에 대단위 농업단지가 조성되고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과 축산 순환지원화센터, 산지유통시설, 교육·관광기반시설 등을 설치한다. 김문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전국 9곳 중 전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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