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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도내 첫 고속도 구간단속 -경남신문
등록일: 2008-12-17
내년부터 도내 첫 고속도 구간단속 -경남신문 대전~통영 하행선 산청휴게소 부근 7.5㎞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대전~통영 간 중부고속도로 구간에서 ‘구간단속’이 도입된다. 경남지방경찰청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산청휴게소 부근 7.5㎞ 구간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내년 초부터 이 구간에서 본격 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간단속은 특정 구간의 시작과 끝부분에 카메라를 설치, 차량 통과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평균 속도를 측정해 제한속도 위반행위를 적발한다.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만 피하면 과속 적발을 피할 수 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지점에서의 과속도 적발된다. 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7.5km 구간,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4.6km구간,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3.4km 구간 등 터널·교량, 곡선구간 등 과속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구간 단속을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카메라가 설치된 지점에서만 감속하는 운전자들이 많아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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