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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 부적응 학생 많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24


도내 학교 부적응 학생 많다 -경남일보 올 들어 경남지역 고등학교에서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퇴학을 하거나 전학간 학생이 68개교 293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거제 모고등학교는 올 들어서 27명의 학생이 퇴학을 한 것을 비롯해 10명 이상 자퇴나 강제 퇴학생이 나온 학교도 5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종훈 위원은 21일 제190회 경남도교육위원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 들어 도내 학교에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학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이 29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립학교인 거제의 A고등학교는 올 들어 27명이 퇴학을 당했으며 사천B여고는 퇴학 12, 진주 C공고는 퇴학 7명, 자퇴 8명, 통영 D고는 자퇴 16명, 진주 E공고는 자퇴자가 12명에 달했다. 올 들어 10명 이상 자퇴나 강제 퇴학을 한 학교가 5개 학교에 달하고 있어 이들 탈락 학생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 위원은 통계에 나오지 않았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학생 가운데 많은 학생이 부적응 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부적응 학생들을 받아줄 만한 시설이 없어 중도 탈락 학생들에 대한 대안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박종훈 위원은 “올 들어 도내 고등학교에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학을 당하거나 자퇴한 학생이 293명에 달한다”면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공립 대안학교 등 대안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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