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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교육, 중·고교 통합만이 살 길” -도민일보

등록일: 2005-10-26


“산청군 교육, 중·고교 통합만이 살 길” -도민일보 인재육성위, 기관단체장·주민 간담회서 주장 속보 = 산청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중·고등학교 통폐합 또는 중학교 남녀 공학밖에 대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 9월29일자 7면 보도> 산청군 인재육성위원회(위원장 정기탁)는 25일 오전 10시 산청읍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청읍 기관 사회단체장과 산청읍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읍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산청군의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지역발전과 산청을 떠나는 주민들을 붙잡기 위해서는 산청고교와 산청여고, 그리고 산청중과 산청여중을 통폐합하는 길밖에 없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 이들은 “당장에 통폐합이 어려우면 우선적으로 산청중과 산청여중을 남녀공학으로 만들어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진학 않는 학교를 폐교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산청지역 중·고교 통폐합 또는 중학교 남녀 공학에 대한 당위성 설명과 목적 달성을 위해 건의서 내지는 진정서를 도교육청을 비롯해 산청 양 중학교 등에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여기다 가칭 산청읍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 체계적으로 남녀공학과 중·고교 통폐합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기탁 산청군 인재육성위원장은 “자라나는 후배들을 위하고 산청의 인재육성을 위해 중·고교 통폐합 또는 중학교 남녀공학은 꼭 성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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