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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학생 영어능력 키운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5-10-27


거창군, 학생 영어능력 키운다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관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27일 거창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 3년간 21억 원의 국비와 군비 20억 원 등 모두 41억 원을 확보해 투자할 계획이다. 내용을 보면 올해 영어교육 기반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과 교재.교구 지원비 7억 원, 내년에는 8억 원, 2007년 6억원을 지원하고 원어민 강사채용 등에 연차적으로 20원을 투자한다. 학교별로는 거창초등학교와 아림초등학교, 마리초등학교, 혜성여중학교, 거창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등 11개 학교를 선정해 멀티미디어룸 설치비, 어학기자재. 학습기자재비 등을 우선 지원한다. 거창군은 이 사업 외에도 국제화교육의 영어능력 강화사업은 원어민 강사채용이 필수인 만큼 내년부터 5년 간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각급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점차적으로 확대 배치할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 내 직장인 자녀의 경우 초등학생은 1인당 월 최소 15만 원, 중학생은 25만 원으로 가구당 연간 180만~250만 원 정도의 사교육비가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이를 경감시키고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영어능력 강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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