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내 분할 상환 농어민 부채 동결' -도민일보 한나라, 특별법 제정키로 한나라당이 농어민의 부채를 동결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자유무역협정(FTA) 농어촌지원대책특위 권오을 위원장은 5일 "농어민이 농어업 자산을 농지은행에 맡길 경우 이자를 동결하고 20년 내에 원금을 분할 상환하도록 하는 '농어가부채동결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
함양 '지리산 약용식물' 책자 발간 -경남신문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약용식물 281종 700여점을 수록한 ‘지리산 함양 약용식물’ 책자를 발간해 약초 등 약용식물의 가치에 대해 일반인들도 알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이 책을 통해 약용식물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건강도 지키고, 지리산을 중심으로 지천에 자라고 있는 토종약초에 대한 관심을 가져 약초산업이 활성화되길 기...
마산시 사회단체 보조금, 형평성 '논란' -오마이 마산진보연합, 마산시 올해 보조금 지원결과 분석...5개 단체 42.5% 차지 마산시의 사회단체보조금 지급이 편중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산진보연합(공동대표 김영순 김종연 서명순)은 올해 경남 마산시의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결과를 분석하고 이같이 지적했다. 마산시는 지난 2월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87개 단체에 총 7억...
올해 최우수 산촌생태마을에 문경.진안.함양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산림청은 5일 경북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와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등 전국 12개 마을을 올해의 우수 산촌생태마을로 선정, 발표했다. 경영부문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동로면 석항리는 종균 배양, 둥시감 및 산채 재배를 마을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발굴함으로써 지난해 가구당 2천8...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신규 선정 -경남매일 밀양 가산·남해 꽃내·하동 북평·거창 곰내미 정부, 창원 백월·거창 금원산 후보지 지정 밀양시 가산권역(부북면 가산리), 남해군 꽃내권역(삼동면 금송리), 하동군 북평권역(옥종면 북방리), 거창군 곰내미권역(웅양면 노현리) 등 도내 4개 권역이 ‘2008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창원시 백월권역(북면 월백리), 거창군 금원산(위천...
거창 사회단체 보조금 확정 -경남매일 54개 단체, 3억9,000여만 원 거창군은 올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액을 3억9,820만원으로 확정했다. 4일 군에 따르면 60개 사회단체가 올해 신청한 보조금 7억4,200만원(자부담 미포함)에 대해 3억4,380만원을 삭감 조정한 3억9,820만원을 54개 단체에 지원하기로 심의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보조금 지원액보다 새사업 발굴 등으로 1,000여...
결혼이민자 가족 지원센터 개소 -경남매일 함양군, 맞춤형 한글교육, 임산부· 아동 양육 지원 함양군이 결혼이민자가족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위해 가족지원센터를 운영키로 하고 4일 오후 2시 함양문화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사령 군수를 비롯하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했다. 여성가족부의 지침을 받아 시...
교사수당 수억 부당지급 솜방망이 처분 -도민일보 도교육청 2007 감사 사례 분석…나랏돈이 '눈먼 돈' 경남지역 고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시간 외 근무수당이나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지급받아 오다 감사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과 후 교육 활동에 참가하지 않은 학교장, 교감, 행정과장, 수납담당자가 관리수당 명목으로 부당하게 수당을 지급받거나 학교가 학부모나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
기름값 공개 부실 지자체 많다 -경남신문 창원·마산·진해시 홈페이지 정보 제공 ‘양호’ 나머지 시·군은 자료 제공 없는 등 관리 안돼 속보=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기름 판매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다수 지자체가 주유소별 유류가격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서비스 질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3일자 1면 보도) 주유소별 유류가격 공개서비스는 지자체의 의무...
전남 장흥 '슬로우월드' 조성사업 본격추진 -연합뉴스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장흥군은 3일 지역공동체가 갖고 있는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사회 스스로 생활공간을 마련해가는 '슬로우월드' 지구 추진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느린세상지구'인 장평면 우산.여농.장항.병동.월곡.운곡리를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국가지정 시범지구'로 지정하고 이곳...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도가 감귤을 원료로 이용하는 바이오에탄올(BE) 제조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CO2)가 제로인 '클린 제주'를 구축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상품감귤과 감귤찌꺼기를 이용해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제조시설을 건설, 청정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바이오에탄올은 고유가...
친환경농산물 1,400억 투입-경남매일 도, 올해 유기농밸리 특화 등 34개 사업 추진 경남도는 벼랑 끝에 밀린 농업의 ‘신 성장 산업화’를 위해 한국형 유기농밸리 조성 5개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의 폭발적 수요급증에 대비, 생산량 확대로 소비층을 넓히고 가격안정화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FTA 파고를 넘기 위한 전략산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3일 도는 올해 1,42...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경남매일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거창군의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14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총무위원회는 △거창군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거창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거창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 △거창군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필리핀 카르모나시와의 자매결연체결 동의안 등 5건...
2월 경남지역 물가 상승 전국 '톱' -도민일보 1월보다 0.8% 올라…물가지수 전년 동월비 3.9%↑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경남지방통계청이 3일 발표한 '2월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경남지역 2월 소비자 물가는 한 달 전보다 0.8%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7.1(2005년=100)로 지난해...
경남 환경법 위반-경남신문 전국 세 번째 ‘오명’ 경남지역 458개 업소가 지난해 환경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도 425곳에 비해 8%인 34곳이 늘어난 것으로, 1위 경기(1626곳)와는 차이가 상당하지만 2위 인천(459곳)과는 불과 1곳 적은 3위로 나타났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지역 9676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기준초과 98곳, 비정상 가동 56곳, 무허...
[본지 창간 62주년 국.도정 여론조사] 도민의식조사 -경남신문 경남도정 최우선 “일자리 창출” 44.7% 경남신문은 새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이명박 정부의 국정수행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논란이 일고 있는 한반도대운하 건설사업, 영어공교육 강화정책, 광역경제권 추진정책 등에 대한 도민들의 여론을 살펴봤다. 또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나서 제정한 동서남해안권특별법이 도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김태호 지사...
◆경제 활성화·영어공교육 강화-경남신문 여론조사 경남도민 10명중 7명은 이명박 정부가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이명박 정부 출범으로 경제가 얼마나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0.8%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활성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14.0%, 대체로 활성화될 것이라는 대답이 56.8%였다. 반면 변함...
◆광역경제권·동서남해안특별법-경남신문 여론조사 도민들은 동서남해안특별법 제정이 경남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도민 67.5%는 경남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도움이 안 된다는 응답은 14.1%에 그쳐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도민들은 또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국을 7개 광역경제권으로 묶어서 개발...
◆이순신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경남신문 여론조사 충무공 백의종군로 복원 등 경남도의 문화콘텐츠 확충을 위한 이순신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2명중 1명 이상(53.2%)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반면 부정적인 입장인 ‘불필요하다’는 14.1%에 불과해 긍정 답변과 39.1%p의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프로젝트 자체를 잘 이해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보통’(6.9%)과 ‘잘...
◆경남도정 중 사업 우선순위는-경남신문 여론조사 김태호 도지사가 이끄는 경남도정이 중점을 둬야 할 정책부문은 ‘일자리 창출’(44.7%)로 압도적으로 응답비율이 높았다. 다음으로 ‘지역균형발전’(20.4%)과 ‘남해안발전프로젝트’(13.1%)의 비중이 높았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연령과 성별, 지역을 불문하고 50% 가까운 응답률로 최근 심각한 구직난을 반영했다. 반면 환경올림픽으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