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혁신도시 진주 유력 -경남신문 경남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입주할 혁신도시로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일대가 유력하다. 경남도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시군에서 혁신도시 후보지 신청을 한 19개 지역의 현장심사와 서류심사를 한 뒤 27일 선정위원별로 채점을 한 결과. 진주시의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 고위 관계자와 한 입지선정위원은 “공공기관에서...
농가부채 상환 3~5년 유예 -연합뉴스 정부 쌀협상 비준 추가 대책 올 쌀비축량 100만t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안용수 기자 = 정부는 28일 쌀 관세화 유예협상 국회 비준동의에 따른 대책으로 2007년까지 갚아야 할 농가부채 5조9천억 원을 3~5년 상환 연기하고 올해 쌀 공공비축 물량도 당초 계획보다 100만t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또 현재 3~5.5%인 농업...
산청군 친환경농업에 사활건다 -경남일보 산청군이 상수원 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을 중심으로 퇴비액비시설 등 친환경농업 추진 기반조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이 부문의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단성 입석지구에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로 퇴비 제조장과 저온저장시설, 선별장 등을 설치한데 이어 금년에는 금서 신아지구와 단성 호리지구에 총...
유럽 선진국의 '공존정책' -경남일보 네덜란드-에코 코리더 네덜란드는 야생동물 이동통로에 대해 일찍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배경은 1970년대 오소리가 급감했는데 이 가운데 약 20%가 교통사고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면서부터. 네덜란드는 사회 기간시설인 고속도로, 국도 등 각종 도로가 야생동물의 이동로 단절, 로드킬, 서식지 파괴 등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매미' 피해 복구공사 비리 공무원 '줄소환' -도민일보 2003년 당시 자치단체 경리관 등 12명 2003년 9월 12일 추석 끝 무렵 경남을 휩쓴 태풍 ꡐ매미ꡑ 피해 복구공사에서 수의계약(제한 경쟁 입찰)을 하면서 업자에게 예정가를 미리 알려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이번 주 들어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창원지방검찰청 관계자는 27일 지난해 12월 감사...
도내 기초수급자 신용회복 큰 성과 -도민일보 전체 대상 중 신청률 60%, 전국 평균 웃돌아 지난 5월 9일부터 시작된 기초수급자 신용회복지원업무가 내달 8일로 종료된다.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사에 따르면 신용회복지원 대상자 15만6478명 중 7만8200명이 신청해 전국적으로 50%의 신청률을 보였으며, 경남지역은 대상자 1만41명 중 6106명이 신청해 60%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
혁신도시 후보지 순위 확정 -경남신문 경남도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최덕철 경남발전연구원 원장)는 27일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위한 최종평가를 실시하고 후보지 순위를 확정했다. 그러나 혁신도시는 정부와 협의해 발표하도록 돼있기 때문에 28일 협의 절차를 거친후 31일 건설교통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혁신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도내 19개 시군에서 제출한 혁신도시 후보...
면지역 초등교 3학년까지 무상급식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면지역 초등학교 3학년까지 무상 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열린 제 244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도정질문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또 "농촌지역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급식비 중 ...
경남 실업고교 활성화 박람회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경남지역 실업계 고등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직업교육 박람회가 내달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도교육청은 내달 14일부터 나흘간 창원전문대 문성체육관에서 제1회 경남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업.공업.상업.해운수산 계열별 체험활동 공간을 마련, 고교생들이 학습 시간에 실습해 제작한 작품 1천2...
거창군, 학생 영어능력 키운다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관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27일 거창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 3년간 21억 원의 국비와 군비 20억 원 등 모두 41억 원을 확보해 투자할 계획이다. 내용을 보면 올해 영어교육 기반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과 교재.교...
농촌연구회, "소규모학교 통.폐합 철회"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농촌교육연구소(회장 송병주)는 교육인적자원부가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하기로 한 것과 관련, 26일 "농어촌학교의 통.폐합은 농촌의 붕괴를 불러오는 만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농촌연구소는 이날 성명서에서 "지난해 정부가 농어촌교육 살리기 대책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을 지양하고 지...
함양 다곡리조트 개발사업 `시동' -연합뉴스 개발촉진지구 변경승인..민간투자자 공모 (창원=연합뉴스) 심수화 기자 = 경남 서북부지역의 `관광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다곡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함양군이 신청한 함양군 서하면, 지곡면 일원의 다곡리조트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건설교통부가 최근 확정함에 따라 군은 개발계획 변경내용을 고시하고 11월10일까...
"댐 중심 물공급정책 문제"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의 물,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26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렸다. 제주도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와 제주대 감귤화훼과학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류재근 회장은 `21세기 물과 인류의 미래'란 기조 발표를 통해 "정부의 댐건설 중심의 물 공급정책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
독일 자연보호부 -경남일보 독일에는 수많은 도로관리국이 있으며 바이에른주에는 모두 23개의 도로관리국이 있다. 도로관리국은 내무부 소속이지만 산하에 교량건설부, 자연보호부 등을 두고 있다. 교량건설부는 교량과 도로건설 등을 맡고 있으며 자연보호부는 야생동물 이동통로 건설, 관리를 주업무를 하고 있다. 현행 독일법은 도로 건설 전 반드시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그린 브리케를 건설하도록 강력하게 규제하...
코리네(Corine) 프로젝트 -경남일보 바이에른州의 ‘코리네’계획은 유럽에서 가장 긴 이동로를 갖고 있는 붉은사슴과 대형 야생 고양이 ‘룩스’이동로 확보를 위한 것이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완료될 계획이며 새로운 야생동물 이동통로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 서식하고 있는 붉은사슴, 룩스의 이동로는 워낙 방대해 독일 뿐만 아니라 인접국가인 오스트리...
유럽 선진국의 '공존정책' -경남일보 독일 그린 브리케 ‘아우토반의 나라’ 독일. 독일 도시 가운데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교통의 중심지인 바이에른주 주도인 뮌헨은 유럽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고속철도인 ICE를 비롯해 EC, IC가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다. 독일 바이에른洲가 뮌헨을 중심으로 이젠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바이에른州는 고속도로, 국도, ...
야광 반사판 -경남일보 유럽 각국은 야생동물의 로드킬이 매년 증가하면서 보다 과학적인예방법을 찾고 있는 데 가장 적극적인 나라가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야광 반사판이다. 야광 반사판은 야생동물들의 로드킬이 대부분 밤에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 차량의 헤드라이트에 빛이 반사되는 원리를 이용해 로드킬을 줄이는 방안으로 개발했다. 즉 야생동물의 눈에는 빛을 반사하는 반사판이 ...
이강두 ‘약사법 개정안’ 추진 -도민일보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산청·함양·거창)이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혼합판매’로 규정된 이들의 약 만드는 작업을 ‘조제’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이 의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곧 낼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바꾸도록 했다. 또 환자 요구가 있을 때 한약서나 ...
쌀값 폭락으로 속타는 농민들 이틀째 나락적재 투쟁에 나서... -거창함양인터넷 지난 25일부터 거창군농민회(회장 김상택)는 거창로타리에서 거창지역 농민들이 수확한 나락을 모아 적재투쟁을 이틀째 벌이고 있다. 나락적재투쟁은 추곡수매제 폐지에 따른 쌀값하락과 이면합의로 논란이 되었던 정부의 쌀협상안이 국회비준으로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벼랑 끝으로 내 몰린 농민들의 처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창원시, 쌀값 하락에 시비 추가지원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최근 쌀값 하락에 따른 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가 국비 지원과 별도로 자체 예산을 들여 쌀 농가에 대해 현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시는 추곡수매제 폐지와 공공비축 물량 감소, 수입쌀 시판 등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농가에 대해 ㏊당 15만 원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