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미씨 거창군민상 효행부문 수상 -도민일보 거창군은 유영미(40·여·남하면 지산리)씨를 제22회 군민상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씨는 지난 84년 2월 거창 대성여자상업고를 졸업, 곧바로 부산에 있는 농협 연산동 지점에서 근무를 하던 중 지난 90년 어머니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금까지 간병과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
하동군 도내 시군 중 청렴도 1위 -경남일보 경남도내 20개 시·군의 종합청렴도에 있어 군 지역은 청렴도가 높은 반면 시 지역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금품·향응제공 등 각종 부패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국가청렴위원회가 9일 국회 행정자치위 한나라당 김정권(김해갑) 의원에게 제출한‘지난해부터 올 8월말까지 공공기관 주요 대민업무 청렴도 측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도내 10개 군 중 함양군과 합천군...
경남도, 공직기강 감찰 실시 -경남일보 경남도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건전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추석절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활동은 도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및 전시군을 대상으로 5개반 25명이 참여, 8일부터 추석연휴인 1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중점감찰 사항으로는 각급 기관별 ‘추석연휴 종합대책’의...
농민회 농산물 출하거부 약정운동 -경남일보 도내지역 농민들이 WTO반대,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대규모 투쟁을 계획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8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진주시농민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농산물 출하거부 약정운동 선포식을 갖고“전국적으로 100만 가마의 나락 출하를 거부하고 쌓아놓는 농산물 출하거부 및 적재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농...
쓰레기소각장 현금지원 제동 -경남일보 거제시가 신규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위해 입지 지역주민들에게 보상명목으로 현금을 지원하기 위한 현금지원 조례 제정이 환경부로부터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는 등 적법성 논란에 부딪혔다. 거제시는 연초면 한내리 현 쓰레기 매립장 인근에 1일 100여톤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 총 223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소각장설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기 위해 ...
부·울·경 현안 여론조사 -부산일보 "집값 하락 후 오를 것" 45% 차기 부산시장 허남식·오거돈·권철 공공기관 지방 이전 72%가 긍정 평가 부산일보가 창간 59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부산·울산·경남지역 20세 이상 성인 남녀 2천102명을 대상으로 지역 및 정치·경제 현안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8·31 대책 이후 부동산 가격 추이...
내년 지방선거 경선대비 당원 불법 모집/도선관위 `당비 대납' 조사 -경남신문 최근 각 정당의 당비대납 등 불법으로 진성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남도선관위가 확인조사에 착수했다. 도선관위는 일부 지역 출마예정자들이 당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학연 및 지연. 혈연을 이용해 당원을 무더기로 모집하고. 이 과정에서 당비를 대신 납부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도당을 방문해 현장...
"쌀협상 비준안 재상정 중단하라" -부산일보 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 성명… "처리 강행시 총파업" 경고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오는 12일 국회 통일외교통위에서 ‘쌀 협상 국회비준동의안’을 재상정키로 하자 농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쌀협상 국회비준동의안 재상정 중단과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정부와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거창군, 고제면 수해 복구비 211억원 확보 -경남신문 거창군은 지난달 2~3일. 8~9일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고제면의 주택과 농경지 등의 복구를 위해 2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전체 피해복구비는 645억원으로. 이 중 거창군이 가장 피해가 커 32%가 배당됐다고 밝혔다. 복구내역은 농경지 유실 29.5ha에 22억9천만원. 하천 1...
거창에 포도따러 오세요 -도민일보 사이버농원, 요리배우기 등 녹색체험 행사 ‘거창 사이버 농원으로 웅양포도 녹색체험하러 오세요.’ 거창군 사이버농원(위원장 신주범)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웅양면 동호숲에서 웅양포도 녹색체험 이벤트 행사를 가진다. 이번 녹색체험 행사는 가족과 함께 포도밭에 들어가 포도를 직접 따 먹을 수 있으며, 짚공예 및 목공예 등 각종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거창서, 어린이 초청 교통 질서교육 -도민일보 거창 경찰서에서(서장 허남학)는 7일 오전10시 관내 아림 어린이집 원생 80여명을 초청해 경찰활동사항과 교통질서교육을 했다. 이날 경찰서에서는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112지령실 현장학습을 통해 법죄발생 시 신고요령 등과 함께 3층 강당에서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안전하게 타기 및 올바른 도로 횡단방법 등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교육을 하...
농민에 올무사용 허가 ‘논란’ -도민일보 고성군 “유해조수 피해 커 궁여지책으로 허용” 속보 = 고성군이 유해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지자 궁여지책으로 주민들에게 올무 사용허가를 내줘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군은 올 들어 관내에서 유해 조수로 인한 벼, 고구마, 단감 등 농작물 피해액이 1억 4000여만원에 달하자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26명의 엽사에게 유해조수 포...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 연고없는 인물로” -도민일보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 김태호 도지사 답변 김태호 지사는 20개 시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공기관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 입지선정위원을 경남연고가 없는 인물들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도의회 제231회 임시회에 출석해 혁신도시 건설에 낙후된 서부경남을 고려해 달라는 임창호(함양 1) 의원의 질문을 받고 “원칙대로 ...
서부 9개 시군 관광협의회 설립 -경남일보 지자체 연계상품 개발 등 활력 기대 최근 진주를 비롯한 거제, 하동 등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권과 남해안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권역별 연계상품 개발을 위한 서부경남관광협의회가 설립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이 지역 관광활성화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7일 진주시와 사천, 산청 등 인근 시군에 따르면 지리산과 남해안 한려해상국립공원...
경남도 만4세 셋째 아이 무상보육 -경남일보 전국 최초 내년부터 실시 2004년도 출산율이 1.16명으로 OECD국가 중 최저 수준으로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자 경남도가 출산장려차원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내년 1월부터 2001년도에 태어나 만4세가 되는 셋째 아이부터 보육료를 지원하는 사실상 만4세 셋째이후 아이에 대한 무상보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경남도의 셋째이후 만4세 ...
진주시도 내년부터 학교교육경비 보조 -경남일보 진주시도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됐다. 진주시의회 기획총무위는 7일 강주열 의원(평거동) 등 19명의 의원들이 발의한 ‘진주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안’심의, 의결해 8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 조례는 교육경비 보조 기준액을 전 회계연도 시세의 1% 범위 안에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학...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설명회 -경남일보 진주시 4개 동 참가 진주시의 상평·이현·가호 주민자치센터와 지난 2003년 최우수센터 특별관 전시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는 상봉서동 주민자치센터가 2005 전국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설명회에 참가한다. 7일 진주시에 따르면 7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서울시청 옆)에서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주관으로 6개 자치단체 및 38개 주민자치센터 관계자가 ...
경남도 투자유치 '속빈강정' -부산일보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실제 성사율 저조 외국 14건 중 6건, 국내기업 24건 중 5건 불과 경남도가 해마다 외자는 물론 국내 기업의 경남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실제 투자로 연결된 실적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가 외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지난 2002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외...
경남 브랜드쌀 `동네쌀' 전락 -경남신문 경남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브랜드쌀이 ‘동네 브랜드’로 전락했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농림부가 후원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2005년도 전국 브랜드쌀 종합평가’에서 도내 브랜드쌀이 우수 브랜드에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같은 참담한 결과는 브랜드의 본래 목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 판로를 창출하자는 점에...
밀양서 시작`중국 찐쌀 안쓰기 운동' -경남신문 우리의 식단을 점령해가고 있는 중국산 수입 농산물의 안전성이 크게 의심받으면서 최근 밀양지역 일부 식당에서 ‘우리 식당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 습니다’라는 농촌진흥청의 중국산 찐쌀 소비방지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소장 김호영)에 따르면 8일 현재 밀양 1천856개의 식당 중 시내 M식당과 C반점 등 20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