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학교급식비 28억원 지원 -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지역 내 각급 학교에 28억원의 학교급식식품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내 교원, 영양사, 학부모, 농민회 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급식식품비 지원심의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해 이 같은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학교...
거창읍 사무소, 신청사로 이전 -경남매일 지난 2004년 착공, 2년여 만에 완공 거창군 거창읍(읍장 윤생이)사무소가 착공된 지 2년여 만에 완공돼 신청사로 이전한다. 지난 2004년 12월 착공, 지난해 12월 완공해 오는 9일부터 이전하는 신청사는 대지면적 7,011㎡, 건축 연면적 2,268㎡로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은 전기실, 기계실, 문서고, 창고, 지상...
한나라당 "일해공원 명칭 재고해야" -도민일보 대책위 항의방문에 여론악화 부담 "지도부 논의 끝 결정" 항의방문 참가자들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 진입을 시도하려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이 합천군의 일해공원 명칭 변경은 "부적절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합천군에 일해공원 명칭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고함에 따라 한나라당 소속 심의조 군수와...
함양 무분별한 개발행정 중단하라 -도민일보 환경련 등 5개 단체 "자연파괴 골프장·공해기업 유치" 반대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5개 단체가 함양군의 무분별한 개발행정을 비난하고 나섰다.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함양군이 개발행정을 펼치면서 군민들에게는 진실을 숨기고 있으며 오로지 치적자랑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특히 골프장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
금원산 자연휴양림 '활기' -도민일보 군, 경남도 관리권 이양 받아 볼거리·놀거리 보강 경남도 소유로 지난해까지 도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해 오던 금원산 자연휴양림이 올해부터 거창군이 관리권을 이양 받은 후 활기를 띠고 있다. 거창군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자로 경남도로부터 관리권을 이양 받아 각종 부대시설 정비와 함께 볼거리, 놀거리를 보강하고 있다. 이 같은 시도에 따라 우선 1일부터 ...
하동·함양·거창군, 전자계약 이용 우수 -도민일보 조달청, 감사패 전달 경남조달청은 지난해 하반기 전자계약 이용 우수기관에 뽑힌 하동군에 지난 31일, 함양군과 거창군에 1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자계약 이용 유공공무원으로 하동군 강영승(지방세무주사보), 함양군 손기욱(지방행정주사보), 거창군 신성범(지방행정주사) 씨에게 조달청장 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 한편 전자계약 이용 실...
함양 일반지방산단 수동면 일대 지정 -경남일보 경남도는 1일 함양군 수동면 일원의 함양일반지방산업단지 80만9000㎡를 지정했다. 이번 함양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은 2005년 12월 20일 김태호 지사가 입회한 자리에서 천사령 함양군수와 조문수 (주)한국화이바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13개월만의 첫 결실이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바에서는 함양일반지방산업단지에 향후 3년간 2200억원(공장...
스키장 공사 후 신불산 계곡물 '뚝' -경남일보 주민 대부분 숙박업…생계보장 요구 양산의 명산인 신불산 자락에 대규모 숙박시설(콘도미니엄)건축과 스키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산 아래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하천(계곡)의 물이 마르자 원동면 고점마을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식당과 팬션업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곳 60여 세대의 주민들은 물이 말라 죽은 하천이 되면서 손...
함안군, 거주외국인 지원조례 제정 -경남일보 함안군이 관내 거주 외국인의 지위향상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토록 하는 행정적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증가하는 거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 지원으로 군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동참, 한국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밀양 남해 함양 '살기좋은 마을' -경남신문 국가지정... 3년간 평균 20억원 인센티브 재경부 등 정부협의 거쳐 특구지정 추진 밀양 남해 함양 등 도내 3곳이 국가지정 ‘살기좋은 마을’에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행정자치부 농림부 등 8개 부처의 각종 사업 예산이 우선 배정된다. 또 마을 개발을 위한 설계비와 컨설팅비로 3년간 평균 20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가 지급되며 재경부 등과 협의를 거...
-한겨레 경북 울진군은 30일 올해부터 군내 모든 고교생의 학비 전액을 무상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고교생의 교육비 전체를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울진에는 고교 6곳에 학생 1400여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기존 장학금이나 학자금을 지원받는 500명 이외의 900여명에게 매년 학비 전액(110만원)이 지원된다. 울진군은 또 중학교 9곳 1800여명 가운데 별도 학자금 지...
경남도 올 보통교부세 2조5112억원 -경남일보 진주시 1903억 최고…남해군 23억 추가 배분 정부가 경남도에 배분하는 2007년도 보통교부세 규모가 2조5112억원인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경남도 전체 보통교부세 중 393억1000억원이 도에, 1조1048억원이 10개 시에, 1조133억원이 10개 군에 지원됐다. 10개 시 중 진주시가 1903억원을 배분받아 가장 많았고 재정여건이 상...
녹색농촌체험마을 평균 1억8천만 원 수익 -경남일보 도내 녹색농촌체험마을이 도시민들의 여가수요를 농촌으로 유입해 농촌체험과 농특산물판매 등 농외소득 창출로 어려운 농촌현실을 타개하는 새로운 구심체로 부상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도내에 조성된 12개 녹색농촌체험마을에는 체험객 10만 명이 방문했으며, 민박,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총 22억원의 소득으로 마을당 평균 1억8000...
도내 교통사고 발생지수 하동군 가장 높아 -경남일보 하동군의 교통사고 발생지수가 경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하동군위원회는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6월에 발간한 전국 시·군·구별 교통안전지수 산출‘ 책자의 각 시·군별 교통사고발생지수를 분석한 결과 하동군의 2005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762건이며 이중 사망자는 14명으로 교통사고발생지수가 전국 14위, 경남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경남경찰청 도입 '강·절도범 포상금제' 실효 있을까 -경남신문 구속 1인당 3만원, 불구속 1만원 수사비로 예산 지원… 금액 턱없이 적어 영장 남용·과잉수사 등 부작용 우려도 최근 강·절도사건이 끊이질 않으면서 경남지방경찰청이 강도와 절도범을 잡으면 포상금을 주는 ‘강·절도범 검거 포상금제’가 턱없이 적은 금액을 내걸어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포상금제 도입에 따라 일선 경찰들의 경쟁이 가...
진주시, 이·통장 공개모집한다 -경남신문 전 주민대상... 관련 규칙 개정안 마련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도 공개경쟁을 통해 모집하는 시대가 왔다. 진주시는 앞으로 이·통장을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기 위해 관련 규칙을 개정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이·통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직무수행에 따른 수당이 현실화 되면서 아파트단...
거창 실종 초등생 귀가 -경남신문 속보= 지난달 30일 친구들과 모여 놀다 집에 간다며 헤어진 뒤 행방이 묘연했던 거창 모 초등학교 5학년 L모(11)양이 이튿날 무사히 귀가했다. (본지 1월31일자 7면 보도) 경찰과 가족이 밤새 수소문을 하며 애를 태운 사실도 모른 채 31일 오전 태연히 귀가한 L양은 전날 친구들과 헤어진 뒤 다른 친구 집에 들러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새얼굴] 최문홍 농협 거창군지부장 -경남신문 “농업 본연의 사업인 경제사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으로 부임한 최문홍(55)씨는 이같이 취임소감을 피력하고.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출신인 최 지부장은 농협대학을 졸업한 후 1974년 의령군농협에 입사. 30여년을...
마을발전기금 2억7천만 원 횡령 -연합뉴스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30일 골프장 건설업체로부터 마을발전기금 명목으로 받은 수억 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로 주민대책위원장 A(4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4년 4월 포천시내 S골프장 건설업체로부터 마을발전기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하는 등 지난 2002년...
-연합뉴스 (안동.봉화.청송.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농촌 자치단체끼리 손을 잡는 일이 늘고 있다.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은 최근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공동으로 사업비를 신청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농림부가 올해 2곳을 비롯해 2012년까지 전국 50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 원예작물의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