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적격교사 5월부터 퇴출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부적격 교사를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은 오는 5월부터 교직복무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퇴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3일'경기도교육청 교직복무심의위원회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이에 대한 도민의견을 수렴한다. 도 교육청은 입법예고기간이 끝나면 교육청 ...
농촌 순회교사에 수당 지급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농촌학교 순회교사와 복식수업 담당교사 수당이 앞으로 매월 지급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관련 수당 지급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이들 교사는 매월 5만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며 "다만 기존에 도서벽지수당을 받고 있는 교사는 3만원만 수령하게 된다"고 말했다. 순회교사는 2개 이상의 학교를 돌며 학생...
농업인 사업자 등록제 검토 -국제신문 농업경영체 활성화 대책추진TF 발족 농업인 사업자 등록제도의 도입이 검토된다. 아울러 농업회사법인에 대해 관광사업을 부대사업으로 허용하는 등 농업경영체활성화 대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27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농업 경영체 활성화를 위한 추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재경부 차관보와 농림부의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공동 단...
전농 부경연맹 13기 공식 출범 -도민일보 정기대의원대회, 새 지도부 선출·계획 방향 설정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13기가 출범했다. 지난 23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 대의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13기를 이끌 새 지도부를 뽑고 2006년 계획의 방향을 설정했다. 전농 부경연맹은 지난해 11월 농민분신 사건 당시 분신한 농민 후송을 담당하...
거창군, 무료전화 운영 ‘비둘기폰’ 군민에 호응 -도민일보 민원불편은 ‘바로바로(8585)’ ‘거창군의 민원불편 사항은 비둘기 폰을 이용하세요.’ 거창군이민원행정의 애프터서비스 차원에서 올 1월부터 무료전화인 일명 ‘비둘기 폰 (080-305-8585)’을 설치 운영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수신자 부담인 이 전화는 거창의 군조인 비둘기 이미지를 빌려 비둘기 폰으로 이름 짓고...
공공기관 노조 개별이전 반대 -경남일보 준혁신도시 본격 협의 난항 예상 공공기관 개별이전지(준혁신도시)를 놓고 경남도와 정부·해당 공공기관 간에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마산시가 개별이전과 관련해 이전기관과 본격적으로 협의에 나서기로 했으나 갈등해결에는 많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경남도와 마산시는 26일 경남도 행정부지사실에서 김채용 행정부지사·황철곤 마산시장 등이 참석한 ...
"거창농협조합장 당선자 조합원 자격 미달" 이사회 뒤늦은 결론 논란 -경남신문 "실제 경작농지 자격기준 못 미쳐…선관위에 통보" 선거 전 사실 알고도 선거 끝나고 결정 '시빗거리' 거창농협 이사회가 지난 25일 거창농협장 선거에서 당선된 신의재(58)씨에 대해 26일 이사회를 통해 조합원 자격에 미달되는 것으로 결론 내려 후유증이 일고 있다. 27일 거창농협측에 따르면 조합원이 되기 위한 조건은...
대구 앞산관통도로 환경조사 부실"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대구 상인동-범물동간 4차 순환도로 건설과 관련한 대구시의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환경단체들이 부실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대구 앞산터널반대 범시민투쟁본부는 26일 "전문가들이 4차 순환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대구시의 환경영향평가서를 검토한 결과 식물상과 식생, 대기 분야에서 여러 가지 허점과 오류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
경남 시민단체, 지방의원 성적표 낸다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시민단체가 도의원과 시.군의원 등 전체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키로 해 공천과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공동대표 강인순 교수 등 4명)는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내용을 평가해 공개하기로 ...
서부경남 농촌 생활중심 도시로" -경남일보 황홍도 경상대교수 "10개 군별 개발전략 수립해야" 낙후된 서부경남권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10개군 농촌지역별, 개발유형별로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농촌생활중심도시’로 개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오후 1시 30분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관 101호 강의실에서 열린 ‘남해안 시대 서부경남권 농촌 발전전략’ 학술심포지엄에서 경...
보육시설운영위 4월부터 의무화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보육 아동수가 40명이 넘는 민간보육시설과 국ㆍ공립보육시설, 영아ㆍ장애아 전담시설 등은 4월부터 부모와 지역인사가 참여하는 '보육시설운영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여성가족부는 보육재정이 매년 확대됨에 따라 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시설에 지원된 보조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
영동군공무원 지자체 지원받아 석사학위 -연합뉴스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충북 영동군과 영동대학교가 관.학 협력사업으로 펼친 대학원(야간) 위탁교육 과정을 통해 5명의 공무원이 나란히 석사학위를 받는다. 영동군은 영동대 산업정보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성식(52.행정 5급), 이준철(43.행정 6급), 김근빈(42. 〃), 이래희(37.농업 7급)씨 등이 최근 논문심사를 통과해 내년 2월 행정학...
현직 단체장 예비후보등록 기피 논란 -연합뉴스 (경남=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도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본 후보등록 이전에 일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현직 단체장들은 대부분 현직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것으로 나타나 '현직 프리미엄'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경남도선관위와 도내 단체장 등에 따르면 예비후보등록제는 2004년 총선거 당시부터 도입돼 지방...
산림청, 수목장 제도화 본격 추진(종합) -연합뉴스 2010년 산림가치 100조원대로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친환경적인 장묘문화로 관심을 끌고 있는 수목장을 제도화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조연환 산림청장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임업인 초청 오찬행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산림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산림청은 수해예방 등 공익적 가치까지 ...
창녕군 풍수해보험 시범지구 선정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경남 창녕군이 풍수해 복구를 위해 국가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풍수해 보험제도' 시범지구로 선정됐다. 25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풍수해 발생시 피해 주민과 국가 모두에게 부담이 돼온 현행 재해복구비 지원제도와 달리 주민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보험에 가입, 실질적인 복구비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받아 피해 ...
충주시 친환경농업 38억 투입 -연합뉴스 (충주=연합뉴스) 박 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38억원을 들여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친환경농업 지구조성사업에 5억3천여만원, 천적활용 해충방제사업과 친환경농법 등에 6억5천여만원, 토양개량제 공급 및 미생물발효퇴비사용에 6억8천만원 등을 투입하는 등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키로...
군의회, 이장단 등 대상 설명회 ‘눈길’ -도민일보 “예산삭감 이유, 군민도 알아야죠” 산청군의회가 군내 사회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의회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과정에서 발생한 삭감예산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군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산청군 예산편성 및 심사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
거창군, 대형공사 군민감시관제 3년 연속 최우수 -경남일보 거창군이 부실공사와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주민의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대형공사 군민감시관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4년부터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형공사 군민감시관제는 총공사비 5천만원 이상인 토목 특수공사, 연면적 661㎡이상인 건축물의 건축공사, 3000만원 이상인 문화유적...
'지문인식기' 대세이지만… -경남신문 “지문인식기는 첨단 인력관리시스템으로 시대적 대세입니다.” “무슨 소립니까. 인권 침해의 표본 아닙니까.” 최근 출퇴근 체크나 출입확인용 지문인식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찬반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지문인식기는 가정집과 건물의 도어록, 기업체,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찰서에서는 올 초부터 생체지문인식기를 설치하고 초과근무시간을 ...
'학교급식 농산물 공급계약' WTO 위반 논란 -연합뉴스 (안동.나주=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전국의 다수 자치단체들이 학교급식 조례를 만들어 시행 중인 가운데 일부 기초단체가 해당 지역 농민이나 농협을 통해 농산물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WTO 협정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남 나주시의 경우 올해부터 농협과 계약을 맺고 친환경 쌀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관내 학교에 공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