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선거비용 한도 15억9000만원 -국제신문 중앙선관위는 18일 5·31 지방선거와 관련한 부산시장 선거비용 제한액은 14억9300만원이라고 공고했다. 경남도지사 선거는 15억9000만원, 울산시장 선거는 5억2700만원이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의 제한액과 비교하면 부산시장 선거는 4억1400만원, 경남도지사 선거는 3억8200만원, 울산시장 선거는 1억1700만원이 각각 증가했다. ...
이달부터 5㏊미만 농어가 보육지원 -국제신문 농림부, 5세이하 자녀 양육비 통장 입금 올해부터 5세 이하 자녀를 둔 5㏊미만 농지 소유 농어가는 양육비를 지원받는다. 대상은 농어촌 지역으로 광역시의 경우 개발제한지역 내 거주자에 한한다. 이에 따라 부산 강서구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의 일부 지역, 경남의 군 단위 지자체가 대상에 포함된다. 농림부는 18일 "농지 소유 5㏊ 미만 농어가로 보육시설을 ...
“함양~울산 고속도 노선, 아직 확정 안돼” -도민일보 “경남도는 언론플레이 자제하라” 함양군과 산청군 주민들은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아직까지 세 가지 노선(안)을 두고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경남도가 자의적으로 노선을 확정했다며 반발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올바른 노선 결정을 바라는 산청군 함양군대책위원회(공동대표 강대옥 김재웅 서봉석)는 18일 오후2시 산청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언론에...
도내 사립학교 재단이 내는 돈 0.5% -도민일보 공립이나 사립이나 그게 그거? 대부분 국고 의존 속보 = 경남지역 사립 초·중·고 학교법인의 임원과 학교장 상당수가 이사장의 배우자·자녀·형제자매 등 친인척으로 드러난 가운데, 학교운영에 필요한 총예산 중 법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평균 0.5% 정도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쉽게 말해 재단이 내놓는 돈은 거의 없고 정부나 학부모의 지원을 받아 학...
이기호 거창 부군수 취임 -도민일보 18일 경남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제18대 거창군 부군수로 이기호 경남도행정과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기호 부군수는 사천 출신으로 70년 공직에 입문했다. 92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이래 경남도의 조직관리계장, 행정계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1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도의회 사무처 전문위원과 도 문화예술과장을 지냈다. 이후 자치행정국 행정과장으로 근...
창녕·거창 공무원, 검찰 공소 내용 인정 -도민일보 “공사 진척 더뎌 불가피…선처해달라!” 2003년 태풍 매미 수해 복구와 관련해 업자에게 예정가를 알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검찰 공소 내용에 대해 고성·의령의 공무원들이 무죄 주장에 가까운 변론을 펼친 반면 창녕과 거창의 계약 담당 공무원들은 주로 ‘선처’를 호소해 차이를 보였다. 18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123호 법정에서 제1형사단독...
한쪽은 '무죄주장' 다른 쪽은 '선처 호소' -도민일보 태풍 매미 수해복구 계약 담당 공무원 재판 현장 2003년 태풍 매미 수해 복구와 관련해 업자에게 예정가를 알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검찰 공소 내용에 대해 고성?의령의 공무원들이 무죄 주장에 가까운 변론을 펼친 반면 창녕과 거창의 계약 담당 공무원들은 주로 ‘선처’를 호소해 차이를 보였다. 18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123호 법정에서...
거창청년회의소, 연탄 2200장 저소득층에 전달 -도민일보 거창청년회의소(회장 표현우)가 사랑을 듬뿍 실은 연탄 2200장(77만원 상당)을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11가구에 지급토록 거창읍(읍장 이재권)에지정기탁해 유난히 추운 올 겨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연탄전달에는 거창청년회의소 임원과 읍장이 동행해 일일이 격려하기도 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노인들은 “그 동안 돈을 ...
도내 도로 보행자 중심으로 바뀐다 -경남일보 도내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구조로 바뀐다. 경남도는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에서 교통사고율이 제일 높아 국제적 위상이 낮을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현행 차량위주 도로구조를 보행자 위주로 전환시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 도로 구축을 위한 교통관리개선사업 중장기계획을 마련, 2013년까지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고...
거창국제연극제, 내년 6년제 연극대학 설립 -경남일보 거창국제연극제는 거창에 연극인 인재육성과 연극전문인 양성을 위해 오는 2007년 연극대학을 설립운영키로 밝혀 주목된다.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에 따르면 지난해 거창국제연극제 무대로 활용됐던 장미극장이 위치한 거창 위천면 모동초등학교(폐교)를 리모델링해 실내극장과 야외극장, 그리고 강의실을 만들고 인근 농공단지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생활할 수...
민노당 선거법 재개정 쟁취결의대회 -경남일보 민주노동당은 18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권영길(창원을) 임시대표와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선거법 재개정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두 거대 양당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고 비난한 뒤 “지금까지 날치기한 정당들이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거대 양당은 국민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
경남골프장 반대 범도민대책위 출범 -경남일보 도내 환경 및 종교단체와 골프장 건설현장의 주민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경남골프장반대 범도민대책위원회가 출범, 활동에 들어갔다. 경남골프장반대 범도민대책위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선언문에서 “도내에도 골프장 개발바람이 몰아치고 있으며 이미 건설중인 곳과 계획중인 골프장이 30곳에 이른다”며 “국토를 대규모로 황폐화시키고 원주민...
함양농협조합장 후보자 금품제공혐의 고발 -경남신문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5일 실시하는 함양농협조합장 선거와 관련. 고모(60) 후보자를 19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5일 유림면 모 마을 대동회에 참석했다가 식사를 한 후 사례비 명목으로 현금 1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치단체가 쓰레기 불법매립" -연합뉴스 (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칠곡군이 낙동강 수계지역에 쓰레기를 불법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산하 대구경북공공서비스노조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칠곡군이 1992~1998년 사이 왜관읍 왜관리 1288-1 일대 낙동강변에 수천t의 쓰레기를 불법 매립했다"고 주장했다. 대경공공노조에 따르면 칠곡군이 쓰레기를 매립해 복토한 뒤 현재...
`고로쇠 물 채취' 환경영향 조사 -연합뉴스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보호위해 층고 규제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고로쇠 수액 채취와 태안해안 사구 등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에 올해 착수하는 등 국립공원별로 자원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개한 올해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1월부터 지리산 등 10개 공원 29개소를 대상으로 제6기...
시민단체 지역사회개혁 10대 과제 선정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한국청년연합회 청주지부 등 충북도내 25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7일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촉구 등을 올해 지역사회 개혁을 위한 10대 과제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대회의는 이를 비롯해 ▲정치개혁을 위한 5.31 지방선거 유권자 운동 ...
농산물 품질인증 단계적 폐지 방침 -국제신문 농가 "친환경재배 혜택 없다" 반발 농림부가 지난 92년 도입한 농산물 품질 인증제와 친환경 저농약 인증제를 보완책 마련 없이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해 반발을 사고 있다. 농림부는 품질인증제는 2008년, 친환경인증제 중 저농약과 전환기유기 인증은 2010년에 각각 폐지해 현행 6종류인 농산물인증 제도를 축소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농림부는 농산물품질...
도내 사립 초중고 교장 24%가 이사장 친인척 -국제신문 경남도내 사립 초·중·고 학교법인 10개 가운데 평균 2개교는 이사장의 배우자나 자녀, 형제자매 등이 학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사립학교 법인은 모두 86개이며 이들 법인이 초·중·고교 153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법인 86곳에서 이사장의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
92년만에 ‘내륙 습지’ 찾은 ‘흑기러기’ -도민일보 주남저수지서 관찰돼 흑기러기가 내륙습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92년만에 관찰돼 환경전문가와 탐조객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창원시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천연기념물 제325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흑기러기 1마리가 주남저수지에서 관찰됐다. 흑기러기는 지난 1914년 창녕에서 첫 관찰 기록 후 이번이 두 번째다. ...
문화예술회관 운영 ‘지역별 양극화’ -도민일보 지자체별 투자·관리 큰차, 지역민 사랑 ‘극과극’ 2000년 이후 도내 각 시·군에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에 따라 과감한 투자를 통해 활성화를 이룬 곳과 무관심으로 시민들의 외면을 받는 등 명암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양산시의 경우 현재 문화예술회관 관람권 예매율이 95%를 웃도는 등 시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하는 반면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