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고성서도 "골프장 반대" -국제 시민단체 "상수원 오염…백지화를" 울주군 백운산 기슭 추진은 무산 울산에 이어 경남 의령군과 고성군에서도 골프장 건설 반대가 잇따르고 있다. 의령군이 지역특구사업으로 화정면 장박리 남강변에 9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지역 환경단체들은 상수원 수질오염 우려가 높다며 반발하고 있다. 마창환경운동연합 등 6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경남환경연합...
함양 혁신도시 유력후보지 부상 -경남일보 공공기관장 신행정수도 가까운 곳 요구 신행정수도가 들어설 공주·연기지역과 경남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 함양군이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혁신도시의 유력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 방침이 확정된 12개 공공기관 대표자들이 지난 7일 김태호 경남지사를 도청 회의실에서 만나 서울과 신행정도시와 거리가 최대한 가까운 지역에 혁신도시를 건설해줄 것을...
거창 위천면 교량 꽃길조성 -경남일보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선주)은 꽃동산 및 꽃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500만원을 들여 위천수승대 관문인 위천교량 난간위 꽃길을 조성했다. 교량을 이용한 특색 있는 꽃길은 공간을 초월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문화와 휴식공간을 겸비한 위천면은 여름철 금원산 휴양객과 수승대 및 월성계곡을 찾아 줄을 잇는 피서객에게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
거창군 최순규씨 근정포장 수상 -경남신문 거창군청 재난관리과 최순규(50·지방토목주사)씨가 재해예방대책과 태풍 피해 최소화, 복구사업 추진 철저 등의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최씨는 2003년 7월부터 재난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재해사전대피제 확립을 위해 수방단 37개단 1천421명의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적정량의 수난구조장비, 수방자재, 이재민 발생 시 6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31개 시...
거창 산림환경과 문영구씨 국무총리상 -도민 녹색 도시 건설 공로 등 인정 거창군 산림환경과에 근무하는 푸른거창담당주사 문영구(46)씨가 금년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문 주사는 지난 2003년 10월 1일부터 환경녹지과 녹지공원담당에 근무하면서 직원상호간의 인화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추진력과 창의성 있는 업무추진으로 민선3기 군정지표인 ‘푸르고 아름다운 살기 좋은 거창 건설...
‘화해의 실타래’ 풀렸다 -도민 군민들 조기 수습 촉구에 부담 느껴 ‘한발씩 양보’ 상호 비방과 고소 등 지난해 7월부터 갈등을 빚어온 심의조 합천군수와 공무원노조 합천군지부가 7일 오전 9시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동합의서를 발표하면서 수습국면을 맞고 있다. 1년 넘게 끌어 온 이번 사태의 발단은 심의조 합천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투서가 접수되면...
기초의원 정당공천 즉각 철회하라 -경남일보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주장이 각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선 지자체 공무원노조가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즉각 철회’를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특히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제안돼 국회의결을 거친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에 대해 일선 지자체의 공노조가 철회를 주장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향후 다른 지자체에도 파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공무...
"서울·행정도시 가까운 곳" -경남일보 도내 이전 공공기관장, 도에 요구 대한주택공사 등 도내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은 “경남이전 공공기관이 이전할 혁신도시를 교육·의료·문화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면서 서울이나 신행정도시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 선정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경남도에 요청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7일 오전 11시 도정회의실에서 김태호 지사와 12개 공공기관 기관장 등이 ...
낙동강 하류 수질 나아진다 -부산일보 BOD 0.8ppm 낮추는데 3조4천억… 부산시 15년간 BOD 비교 결과 2002년 종합대책 뒤 개선 효과 '낙동강 하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0.8ppm 낮추는 데 3조4천억원.' 낙동강 하류 수질이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2000년 낙동강수계물관리종합대책이 세워져 수질개선에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2002년 이후 두드러지고 ...
군지역 ‘공무원 양성소’ 전락 -경남도민일보 경쟁률 낮은 지역 응시, 1~3년 뒤 연고지 전출 도내 신규 공무원 대부분이 농촌지역 근무를 기피하고 시지역으로 전출하는 바람에 일부 군에서는 공무원 정원부족으로 업무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6일 거창 등 북부경남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들어 7월 현재까지 경남도청이나 인근 창원·마산·양산·김해시 등으로 전출한 공무원이 거창군 14명, 함양군 18명,...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배제 국민서명 추진 -브레이크뉴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9月 정기국회에 개정입법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5일 정오 대전 스파피아 호텔에서 민선3기 제4차년도 공동회장단을 출범시키면서 지난 6월 30일 6월 임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정치개혁법안 중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를 종전대로 유지하고 기초의원까지 정당공천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국민 서명을 추진하여 9月 정기국회에서...
무대예술 전문인 의무배치법 법 시행 너무 빨랐나 -경남도민일보 시행 7개월, 성산아트홀 등 3곳만 요건 충족 공연법으로 규정한 무대예술전문인 의무배치가 시행 7개월이 지났지만 도내 14개 문예회관 공연장 중 단 3곳만이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남도가 주최한 ‘도내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 자료집에 나타난 도내 14개 문예회관 운영실태에 ...
전교조 ‘비·장애와 함께하는 통합캠프’ 마련 -경남도민일보 ‘장애라는 게 이런 거구나!’ “장애아동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채 살아가죠. 반면 비장애아동의 경우도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만 자기들과는 다른 장애를 가진 아동들과 만남의 기회가 거의 없어요. 이처럼 우리 사회는 어려서부터 장애와 비장애 아동이 분리된 상태에서 교육을 하고 있고, 이 때문에 비장애 아동들은 성인...
도축세 들쭉날쭉 축산농 반발 -경남일보 도내 일선 시군의 도축세가 지역마다 달라 축산농가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5일 일선 시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적용되는 도축세가 진주의 경우 소 500㎏ 한 마리를 도축할 경우 지난 상반기 3만9000원보다 3% 인하된 3만8000원, 돼지 100㎏ 한 마리의 경우 상반기 2100원보다 5% 상향 조정된 2200원으로 알려졌다. 또 마산시의 경우 소 500㎏ ...
시,군 유치위원회 가동 `물밑작전' -경남신문 경남에 배정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시·군별로 유치위원회 등을 구성. 이전대상 공공기관을 접촉하고 있다. ◇하동군= 4일 조유행 군수를 비롯한 박영일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유치 추진협의회(회장 박영일 도의원)를 구성한 뒤 경남도를 방문. 대한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주).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등이 하동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이원익 영정, 농산리 석불 보물 지정, 백자대호는 보물 예고 -연합 산불 소실 낙산사 동종은 보물 해제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영정과 경남 거창 농산리 석불입상, 양촌(陽村) 응제시(應製詩)를 각각 보물로 지정했다고 5일 말했다. 보물 제1435호로 등재된 이원익 영정은 조선 중기 때 정치가와 문학으로 이름...
거창전문대 학생 감축 -국제(편집) 지역 전문대 중 2005학년도에 100% 충원율을 기록한 거창전문대학은 2006학년도부터 2004학년도(584명)보다 84명(14.4%)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농어촌지역 불법 펜션 10월부터 '철퇴' -국제 농어촌민박 지정제도 재도입 오는 10월부터 농어촌민박 지정제도가 재도입돼 농어촌지역의 불법 펜션들이 규제를 받게 된다. 정부가 불법 펜션 규제에 나서기로 한 것은 숙박업이 허용되지 않는 자연환경보전구역 등에서 대형화.전문화된 숙박시설들이 민박을 가장하고 영업에 나서 수질오염과 경관훼손 등의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농림부는 농어...
PK의원 보좌진 지방선거 출마 채비 -부산 '국회 쉴 때 뛰어라' 지역 현안 파악 등 경쟁력 우위 7~8월 휴회기간 대외활동 분주 선거 임박 땐 출사표 더 늘어날 듯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대거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공천의 열쇠를 쥐고 있는 국회의원과 가까운데다 의정활동을 보좌하면서 지역현안과 인맥도 잘 파악하고...
군의원들의 보다 철저한 도덕성을 촉구한다 -거창 ‘함께하는 거창’은 최근 한 군의원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보며 지방의원의 자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거창군 선거관리위원회와 거창군의회 사무과에 의하면 지난 4월 17일 읍내의 한 식당에서 어느 군의원이 거창군의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마련한 기념품을 갑계회식자리에서 마치 개인의 물품인양 나누어 주었다. 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