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 주차장 문제 ‘쟁점’ -경남매일 신주범 의원 등 행정사무감사서 추궁 27일 오후 열린 거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 거창군청사 주차장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신주범 군의회 총무위원장은 “청사 주차문제에 대해 군수·부군수·행정과장이 조금도 불편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며 “민원인들이 청사에 차를 세우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불편을 알고 있느냐”고 따졌다. 이에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대책을 ...
"햄ㆍ소시지에 유해첨가물 많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과 소시지 등에 유해 첨가물이 많이 함유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환경정의에 따르면 11월 5~23일 햄과 소시지, 베이컨, 어묵, 맛살 등 128개 제품을 대상으로 첨가물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햄 52종과 소시지 27종, 베이컨 6종 전 제품이 유해물질인 아질산나트륨을 사용...
농업, 사회복지, 경제분야 집중 투입 -군청 보도자료 거창군의 한해 예산이 군정 사상 처음으로 3천억 원을 넘어섰다. 26일 군이 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나타난 내년도 거창군의 예산규모를 보면 일반회계 2,471억, 특별회계 286억, 공기업회계 262억을 포함한 모두 3천 19억여 원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 같은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2천 5백18억원보다 20.1% 증가한 것으로 ...
"5급 승진에 5천만 원..지자체 매직 심각" -연합뉴스 공무원노조 위원장 "기술5급 1억5천만 원"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 박성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위원장이 28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하위급직의 승진 과정에서 매관매직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박성철 공노총 위원장은 2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급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데 대체로 행...
일문일답> 박성철 공무원노조 위원장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박성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위원장은 2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하급직 공무원 사회에서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의 공무원 사회를 속속들이 잘 아는 박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매관매직의 실태를 폭로할 경우 공직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문이 예상된다. 그는 외환위기...
거창군 공무원 줄감사에 곤욕 -경남매일 도·행자부·행정사무감사 등 3차례 거창군 공무원들이 잇따른 감사에 의회 행정사무감사까지 겹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감사가 이달 초부터 줄줄이 이어지면서 공무원들이 각종 자료 준비에 시간을 빼앗기는 바람에 행정공백 마저 우려된다며 푸념 섞인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에 걸쳐 2005년 11월부터 현...
4.7일마다 열리는 축제 ‘도마’ -경남매일 거창군의회, 27일 행정사무감사 통폐합 문제 쟁점화 4.7일당 한번 꼴로 열리고 있는 거창군지역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의 통폐합에 따른 군민 공감대 형성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이유는 민간단체의 보이지 않는 저항 때문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날 각종 축제 통폐합에 따른 군의회의 목소리는 하나였다. 27일 열린 거창군의회의 2007년도 행정...
합천·거창경찰서, 청렴동아리 결연식 -도민일보 합천경찰서(서장 조성환)와 거창경찰서(서장 이자하)는 27일 합천군 봉산면 면민 체육공원에서 청렴동아리 결연식을 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공유, 청렴한 경찰 이미지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한 경찰 상을 확립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대형사업은 민간투자자 먹잇감" -도민일보 김해연 도의원 도정질문 "협약, 사업자에 유리" 주장 마창대교 등 경남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형 민간자본 투자사업이 사업자에게 과도하게 유리하게 돼있어 재협약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경남도의회에서 나왔다. 경남도의회 김해연(거제2) 의원은 제25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무분별한 민자유치사업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재...
"돌봄서비스 정책 개선 절실" -도민일보 제공자 노동환경 열악…이용자도 가구소득 매우 낮아 사회공공서비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자의 평균 임금과 이용자의 가구소득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창여성노동자회가 전국에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자 1200여 명과 서비스 이용자 1100여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돌봄 서비스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62만 원으로 조사됐으...
농업 면세유 공급·대상 확대한다 -경남신문 농림부, 고유가 대책 농림부는 27일 농업 면세유 공급량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하는 농업분야 고유가 대책검토안을 밝혔다. 검토안에 따르면 농림부는 농업인들이 난방기·농기계 가동이나 작물별 적정 생육온도 유지에 지장이 없도록 실수요량에 맞춰 면세유 공급을 늘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버섯농가의 필수 장비인 버섯재배소독기 등의 농기계를 추가로 면세유 공급 대...
경상남도 소프트웨어 공모전 -경남신문 거창전문대 금상 등 7명 입상 도립 거창전문대학(학장 오원석) 컴퓨터정보시스템과 학생들이 최근 진주에서 개최된 2007년 제6회 경상남도 e-Biz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금상을 비롯해 모두 7명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출품해 경쟁을 벌인 이번 공모전에서 거창전문대 김일영씨가 ‘청소년 문화원 관리시스템’으로 금상(경남지사...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영진(60.현 교육감), 권정호(65.전 진주교대 총장) 양 후보가 선거운동 초반부터 '신뢰와 감동의 경남교육'과 '네바퀴로 가는 경남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뜨거운 공약 대결을 벌였다. 고영진 후보는 27일 공약집 자료를 통해 신뢰와 감동의 경남교육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학생에게는 실력을', '선생님에게는 보람을'...
-연합뉴스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산림도로인 지, 휴양림 산책로인 지 분간이 안돼요" 전남 보성군이 최근 조성한 산림도로가 친환경 공법으로 만들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림도로는 산불화재 진압이나 비상시 이용하기 위한 임시도로로 대개 멀쩡한 산을 절개하고 나무를 베어내 도로를 낸다. 이 때문에 임도가 난 곳은 '푸른' 빛깔이 사라지고 도로만 덩그러니 놓여 보기에도 ...
국제 곡물가격, 2020년까지 최고 40% 상승 < ING > -연합뉴스 기후변화-물 부족 탓 재배면적 21% 확대 필요 (런던 블룸버그=연합뉴스) 전 세계 곡물 가격은 오는 2020년까지 최고 40%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투자은행 ING가 26일 전망했다. ING 기업금융뱅킹 부문의 암스테르담 소재 애널리스트 2명이 공동 작성한 이메일 분석은 곡물 가격이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 ...
-연합뉴스 MBC 해외다큐 걸작선으로 28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MBC TV는 창사특집으로 해외다큐 걸작선 '사토야마, 물의 정원'을 28일 오후 2시30분 방송한다. 일본 NHK 엔터프라이지스21이 제작해 2004년 NHK를 통해 일본에서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물의 마을' 사토야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시적으로 그린 환경 다큐멘터리다. ...
울산 음식물쓰레기서 바이오가스 생산 -연합뉴스 28일 울산시-스웨덴 SBF사와 최종 투자협약 체결 용연하수처리장에 시설투자..하루 1만3천800㎥ 생산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는 지난 7월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고순도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기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스웨덴의 SBF(Scandinavian Biogas Fuels AB)사와 최종 투자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
거창·하동·함안군의회 정례회 개회 -경남매일 행정사무감사·2008년도 예산안 등 심의 제142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26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군의회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집행기관에 대해 2007년도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가진다.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의원)가 활동에 돌입, 군이 제출한 3,...
“지역경제 활성화·소외계층 보호 중점” -경남매일 안철우 거창군의회 예산결산특위장 “지역발전에 우선을 둔 균형적인 예산편성 심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인 시책사업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나가겠습니다” 2008년도 거창군 살림 심사 책임을 맡은 안철우 (사진·52) 거창군의회 예결특별위원장은 26일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내년도 3,000억원에 달하는 거창군 살림을 심사하는 총책을 ...
불안 안고 달리는 초·중·고 통학버스 -부산일보 부산지역 대상차량 80대중 18대만 허가 78%는 미허가 운행 일부 보험특약 미가입 사고 보상 의문… 노후차 관리 '구멍' 부산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운행하는 대부분의 통학버스가 관할구청에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차량'으로 드러나 학생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또 이들 불법통학버스는 대형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