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경남도의원들…"입법기능 저조" -도민일보 개별 발의 조례 극소수 경남도의회가 회기마다 수많은 안건을 처리하고 있지만 도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를 도의회 또는 개별 도의원이 발의해 제정한 경우는 극소수여서 도의회 본연의 기능 가운데 하나인 입법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범한 제8대 도의회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약 8개월 동안...
청소년 57% 방과후 사교육 -경남일보 한국 청소년 10명 중 7명은 방과후 시간의 대부분을 사교육이나 컴퓨터 게임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전국의 초.중.고교 청소년 3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활동참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과후 여가시간 활용 비중은 사교육이 57.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컴퓨터 게임 10.2% 등으로 나타났다. 또 1...
치료 중 행방 감춘 "아빠 찾아주세요" -경남신문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거창군 공무원 김준웅(51·전략사업추진단.사진)씨가 병원을 몰래 빠져 나간 뒤 행방을 감춰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김씨는 우울증세로 지난해 휴직요양 중 최근 대구시 달서구 서대구 대동병원에 입원해 있다 지난 22일 종적을 감췄다. 병원 측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을 검색한 결과. 김씨는 이날 새벽 5시...
거창군 개명리~소정리 지방도 내달 2일 개통 -경남신문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산장주유소~북상면 소정리 개삼불 간 지방도 4.7km 개설공사가 8년 만에 완공돼 내달 2일 개통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85억원 규모인 이 도로는 지난 98년 착공된 이후 지방도로 사업의 투자재원이 지난 2004년도부터 양여금에서 교부세로 전환되면서 재원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바람에 사업비 부족으로 공기...
거창군 농업발전기금 대출 저조 -경남신문 30억 중 11억여 원 남아… 내달 15일까지 추가 접수 거창군이 수십억 원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농업인들에게 저이자로 융자를 해주고 있으나. 농업인들의 신청이 저조해 돈이 남아돌고 있다. 군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을 위해 농업발전기금 100억원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출연. 현재 69억 원을 조...
밀양 가지산 도립공원 입장료 폐지 -경남신문 밀양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가지산 도립공원의 입장료를 폐지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경남도가 지난달 국립공원. 도립공원 입장료를 폐지함에 따라 가지산 도립공원 입장료를 내달 1일부터 완전 폐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천연기념물(제224호)인 얼음골과 얼음골 입구에 있는 천황사 석불좌상(보물 제1213호)을 찾는 관광객에 한해 문화재 관람료...
지방 브랜드화로 승부한다 (14) 합천군 골프대학 -경남신문 '스포츠 교육도시'로 새 도약 郡-창원전문대, 대규모 골프연습장 갖춘 대학 캠퍼스 추진 합천군에서 올해 나타날 가장 큰 변화는 '합천 골프대학'으로 불리는 '창원전문대 합천캠퍼스'가 설립된다는 것이다. 창원전문대가 골프경기지도과 1개 학과를 합천에 신설하는 것이어서, '대학 캠퍼스'로 부르기가 아직은 이르다. 그러나 향후 수년간에 걸쳐 ...
초등학생 혈중수은 미ㆍ독일보다 높아(종합) -연합뉴스 산모혈액ㆍ제대혈 20% 수은농도 미 기준치 초과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혈중 및 요중 수은 농도가 미국이나 독일 에 비해 최고 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6개 지역 초등학생 2천명을 조사한 결과 혈중과 요중 총수은농도는 2.42±1.01ppb와 2.53±...
창원시, 폭력시위단체 지원 중단 시행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는 불법 폭력 집회와 시위를 벌인 적이 있는 시민.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창원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를 오는 28일 공포하고 본격 시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례는 앞서 지난 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전체 시의원 19명 중 16명이 찬성해 통과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
밀양 풍력발전 환경훼손 논란 -국제신문 천황산에 853억 들여 2000㎾ 25기 설치 환경단체 "고장 잦고 소음·경관 등 해쳐" 정부가 대체에너지로 장려해온 풍력발전 단지에 대해 환경단체들이 오히려 환경을 해치고 효율성마저 떨어진다며 반박,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밀양 능동산~천황산 능선에 밀양 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853억 원이 ...
골프장, 지역경제 기여도 낮다 -도민일보 18홀 규모 지방세 납부액 7∼8억대 불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앞 다퉈 유치하고 있는 골프장은 과연 '황금알을 낳은 거위'일까? 최근 경남도내 지자체들 마다 지방세 수입 증대,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듣기 좋은 구호를 내세워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골프장 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실상은 기대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가 민주노동당 김해연...
경남 학교급식 위생 대체로 믿을 만하다 -도민일보 관리평가 학교 중 90.6% '체계적 관리시스템 정착' 경남지역 초교·중·고교 학교급식이 운영 및 위생면에서 믿을 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위탁급식 학교는 시설·조리원의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25일 경남도교육청의 '2006 하반기 학교급식 운영 및 위생·안전 점검 결과'에 따르면 조리실이 있는 ...
4·25 재보선 경남도내 최대 9곳 가능성 -도민일보 대법원, 배재성 함안군의원 추가 '당선 무효' 판결 4개 선거구 확정…선거법 위반 5건 확정판결 대기 경남도내 9개 광역·기초 지방의원 선거구가 오는 4월25일 시행될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중 4개 선거구는 25일 현재 재선거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이날 자신에게 좋지 않은 내용을 취재하던 지역 ...
도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급증 -경남일보 5년 새 출하량 8배 육박 웰빙 붐으로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는 7477가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배면적과 출하량은 유기농 266...
신대구~부산 고속도 '부실' -경남일보 개통 1년 만에 절토사면 붕괴 토사 흘러내려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개통 1년 만에 도로 옆 절토사면 곳곳에 붕괴현상이 드러나고 있어 관리소홀이란 지적과 함께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 도로의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신대구 부산고속도로 밀양본사가 문제점이 있는 구간에 응급복구를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도로가에 잔토와 낙석이 유입되면서 대형사고 우려가...
7월부터 주민소환제 본격시행 -경남일보 단체장 등 선출직 공무원 주민 손으로 해직 가능 오는 7월 1일부터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중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 소환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직시킬 수 있는 주민소환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그동안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가 각종 비리에 연루되거나 업무수행에 있어 중대한 하자가 발생하더라도 형사적·정치적 ...
남해군 생분해성 종량제 봉투 사용 -경남일보 토양오염 예방 기대 남해군에 토양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생분해성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시범적으로 제작돼 사용된다. 남해군은 올해 환경부 시행 ‘생분해성 종량제봉투 사용 시범사업’추진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종량제 봉투의 재질을 개선해 환경적으로 안정하고 사용이 편한 선진형 쓰레기봉투를 제작해 공급키로 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실시...
[기획] 지자체 골프장 유치 붐 진단 -경남신문 도내 각 자치단체마다 골프장 유치를 위해 필사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고, 업체들도 허가만 나기를 기다리며 골프장 건설에 올인하고 있다. 자치단체들은 골프장을 유치하면 지방세수 확보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수만 생각하고 무조건 유치하다 보면 향후 골프장 난립으로 운영이 어려워져 오히려 자치단체에 해를 끼치는 경우도 예상되고 있...
'섬진강 벚꽃길' 확장 내달 강행 -경남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동읍~악양면 국도 4차로로… 환경단체 반발 섬진강을 따라 달리는 하동군 하동읍~악양면 사이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공사가 내달부터 강행될 예정이어서. 공사 반대를 주장해온 환경단체 등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26일 하동군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 816억원이 투입되는 하동읍 서해량 삼거리~악양면 미점리 개치마을 사이 8...
농림부, 당초 계획대로 사업 추진해야 -경남신문 농림부가 농산물 수입개방을 앞두고 국내 과수농가들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진행해 오고 있는 `거점산지 유통센터(APC)' 설치사업을 잠정 보류키로 했다고 한다. 일부 사업단의 적자운영이 그 이유라는 것이다. 주지하듯이 이 사업은 산지과수상품에 대한 집하와 유통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거점화 형태의 물류기지화 및 단일거래 교섭창구의 필요성을 절감한 농림부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