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해달라" 봇물 -국제신문 고속도로 넓혀 달라… 철도 만들어 달라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은 표를 앞세워 자신들의 요구를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경남 함양과 산청 진주 거제 통영 사천 등 서부경남 주민들은 거제~진주~대전 철도 조기 개설을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이끌 것 " -도민일보 도봉섭 경남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 도봉섭 경남도교육청 총무과장이 2일 기획관리국장으로 승진해 취임했다. 도신임 국장은 산청 출신으로 지난 69년 거창상고 졸업과 함께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그동안 감사담당관실·기획관리국 재무과·진주교육청 관리과장·경남도교육청 재무과장 및 학교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도 국장은 취임사에서 "모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88고속도·국도2호선 확장 재개돼야… -경남일보 -죽음의 2차선 고속도로 경제성 낮아 확장중단 ‘魔의 도로’ 지난 1일 새벽 2시10분, 전북 남원시 산동면 88고속도로 하행선 62.5㎞ 지점에서 광주 방면으로 향하던 승용차 운전자 P씨가 마주오던 15t 트럭(운전사 주모·42)과 정면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약 일주일전인 지난달 24일 새벽 1시 12분, 88고속도로 남...
경남교육청, 통학버스 지역별 운행 -경남신문 경남도교육청은 2일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통학버스를 지역교육청 단위로 운영하는 '통학버스 통합관리'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남도내 통학버스는 주로 통.폐합 학교 중심으로 운행이 이뤄져 왔으며, 이에 따라 인근 학교 학생이 통학, 현장학습 등에 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범 운영은 밀양교육청과 남해교육청에서 실시되...
거제 시민단체 "시의원 주민 소환" -경남일보 부당이득 취한 업체 재직 책임 물어 거제 경실련 등 경남 거제지역 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협의회가 쓰레기 처리비용을 이중 청구하는 방법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기업에 재직 중인 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에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시민단체연대협의회는 이날 오전 시의회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업체의 관리이사로 재직 중인 김모(46)...
장학금 빌미 상납 요구 의혹 '파문' -경남신문 거제지역 한 고등학교가 자녀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빌미로 학부모로부터 장학금의 일부를 사전에 상납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거제시의회 박명옥(민노당) 의원은 최근 거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제 모 고등학교가 매년 지급하고 있는 ‘거제시장학금’ 150만원을 받게 해 줄 테니 장학금을 받기 전에 30%인 50만원을 학교에 내라고 하여 학부...
지역 경제엔 '고운'...주민에 미운 '두 얼굴 골프장' -경남신문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골퍼들이 급증하면서 골프장을 건설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고 지자체들도 지방세 수입과 고용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면서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나 지하수 고갈과 개발과정에서의 주민 간 갈등. 난립에 따른 수지악화 문제도 제기되고 있어 적절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경남도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
친환경 벼 재배기술 나왔다 -경남신문 벼·보리 함께 파종 … 비료량 20~30% 줄여 볍씨를 건답 직파할 경우 보리를 같이 파종해 제초제 및 화학비료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기술이 농가에 보급될 전망이다. 3일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에 따르면. 벼·보리 혼파기술은 벼를 건답 직파할 때 보리를 같이 파종하면 보리가 먼저 자라 논 표면을 덮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이후 벼가 어느...
경쟁적으로 건립되는 지역 골프장... 빛과 그림자 -경남신문 고용 창출·소득·세수 증대 효과 18홀 골프장 통상 100명·36홀 160~240명 근무 작년 11개 회원제 골프장서 지방세 258억원 징수 지자체들은 왜 골프장 유치에 목을 매는 것일까. 골프장이 건설될 경우 고용증대 및 소득유발. 세수증대. 그리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근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골...
조성지역 인근 주민 갈등 빚기 일쑤 -경남신문 환경 문제·지하수 고갈·농약 과다 사용으로 2차 오염 우려 모든 대형 사업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 골프장도 예외는 아니다. 규모가 18홀의 경우 100㏊ 가까이 되다보니 문제가 없을 수는 없다. 환경문제도 문제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골프장 조성 주변지역 마을의 공동체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골프장을 조성하려는 사업자는 동장이나 ...
지리산·오대산 국립공원 UNEP 등급 승격 -연합뉴스 설악산 이어 4개 국립공원 Ⅴ→Ⅱ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지리산과 오대산, 월악산, 소백산 등 4개 국립공원이 설악산에 이어 UNEP(유엔환경계획) 세계보전모니터링센터(WCMC.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re)로부터 국제적 국립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리산 등 4...
88고속도서 승용차-트럭 충돌..3명 사상 -연합뉴스 (남원=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일 오전 2시10분께 전북 남원시 산동면 88고속도로 하행선 62.5㎞ 지점(고서 기점)에서 광주 방면으로 향하던 엑센트 승용차(운전자 박모.47)가 마주오던 15t 트럭(운전사 주모.42)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엑센트 운전자 박씨가 숨지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47)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민노 사천시의원, 복지조례 2건 발의 -연합뉴스 (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민주노동당 소속 경남 사천시의회의원 2명이 2건의 조례제정을 각각 발의했다. 제갑생(가선거구.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2일 사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수급자가 아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천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을 발의했다. ...
여주 모 골프장 폐수 흘려보내 하천 오염 -연합뉴스 (여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여주의 한 골프장이 장마철에 인근 하천으로 폐수를 흘려보내 말썽을 빚고 있다. 2일 여주군과 A골프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여주군 가남면 송림리 주민들은 지난달 30일 A골프장에서 시커먼 물이 농수로를 통해 마을 하천으로 흘러들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농업용수가 오염됐다고 군에 신고했다. ...
전국 성인 문해교육 담당자 연수회 -경남매일 거창군·KEDI 주관, 28·29일 거창관광호텔서 250여명 참여 개최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거창군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공동 주관하는 2007년도 전국단위 성인 문해교육 담당자 2차 연수회가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는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에서 성인 ...
거창 농업진흥지역 394.4ha 해제 -경남매일 농림부 보완정비 계획 따라 진흥 363.1ha, 보호구역 31.3ha 거창군 농업진흥지역 5,881필지 394.4ha의 농지가 진흥지역에서 해제된다. 구역별로는 진흥구역이 5,459필지 363.1ha, 보호구역이 352필지 31.3ha가 해제되며 이번 농업진흥지역 해제(변경)는 지난 1992년 최초지정 이후 상당기간 경과로 지정기준이 상이한 지역에 ...
88고속도·국도2호 확장공사 재개하라 -경남일보 건교부 일방적 중단 결정…지역민 "균등개발 역행" 합천 거창 함양을 통과하는 88고속도로와 진주~하동 간 국도 2호선의 4차선 확장 공사가 해당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채 건교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무산위기에 처하자 공사재개를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건교부는 지난 5월 25일 ‘국가기간교통망 수정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88고...
88고속도·국도2호선 확장 재개돼야… -경남일보 -갑작스런 중단 발표에 지역민 분노 국내 유일의 2차선 고속도로로 남아있는 88고속도로. 사고가 났다하면 사망자가 발생하는 ‘죽음의 도로’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는 내년 말 착공해 2016년까지 4차선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던 88고속도로에 대해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동서횡단 철도 건설계획에 밀려 비효율 도로라는 판정을 내려 최근 ...
'폐터널 속 햅쌀' 보관비결은? -경남신문 구 진영터널 저장고 쌀 9월까지 미국에 100t 수출 지하 50m 13.5~14.5℃... 1년간 미질 그대로 보존 폐터널 속에 보관된 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해. 산청. 하동. 창녕. 남해. 거창 등 6개 시군의 친환경쌀작목반으로 구성된 경남친환경쌀유통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2005년 신규 터널 개설로 방치돼 있던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영터...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내달 1일부터 관내 판문동 진양호공원 일원의 공원입장료와 주차료 등 시설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른 500원, 군인.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의 공원입장료를 비롯해, 대형버스 대당 4천원, 그외 차량 대당 2천원의 주차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호랑이와 사자, 기린, 낙타 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