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프로그램 더 많이 개설해 주세요" -도민일보 YMCA 주민자치센터 운영 설문, '노래교실' 가장 선호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야간강좌 개설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근 센터와 프로그램 통폐합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진주YMCA가 지난 1월30일부터 2월20일까지 진주시민 3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나타났다. 주민자...
의령 쌀 보전 직불금 대대적 감사 착수 -경남신문 부당지급 색출·노약자 신청 방안도 모색 속보=의령군이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쌀 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도가 실 경작 농업인 등 지급대상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지급 되는 등 파행운영을 일삼고 있다는 지적(본보 8일자 5면 보도)과 관련, 의령군은 지난 9일부터 읍면을 대상으로 직불금 지급 현황 전반에 대한 감...
거창 주민생활지원과 신설 -경남일보 거창군은 지난 1월 군민의 복지 체감도가 낮고, 주민생활지원서비스와 지방화 및 사회복지욕구 증대 등 행정환경 변화에의 대응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민관 협치(Governance)체계 구축의 필요를 위해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하여 연찬회 참석, 전달체계 우수지역 설명회 참석 등으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생활지원서비스란 ...
작년 도내 환경위반업소 424개... 전국 세번째 많아 -경남신문 환경부, 전국 5천327개 업체 적발... 경기도·인천 뒤이어 지난해 환경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된 도내 업체는 424개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1만3천325개소를 단속해 5천327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2천94개소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433개....
"전기료 90% 절감" 태양광이 뜬다 -경남신문 전지모듈 설치 전기에너지로 변환... 효율성 높아 정부, 2012년까지 10만 가구 보급 비용 60% 지원 전기료 월 5만 원 이상 나오는 가구 고려해볼 만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고유가시대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옥상에 태양 전지 모듈을 설치. 태양 빛을 모은 뒤 이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일반 전기와 혼용해...
남해군, 공무원 부패 군민감시제 도입 -경남신문 남해군이 민원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공무원의 부조리와 불친절에 대해 민원인이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공직내부의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은 군청 산하 부서와 읍면에서 처리하는 모든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외부의 간섭 없이 실시간으로 직접 설문조사표를 작성해 전송하면 이를 분석해 공무원의 청렴도와 친절도를 평가할 방침이다....
마창환경운동연합 내분사태 `봉합' -경남신문 운영위, 사퇴 직원 원직복귀·의결구성단체 재구성 등 수용키로 총회 무산에 이어 사무국장과 직원들의 동반사퇴로 내부갈등을 빚어왔던 마창환경운동연합이 9일 공개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 모두가 우선 사태해결에 동의. 봉합국면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달 22일 중앙 환경운동연합의 중앙집행위원회가 권고한 사퇴한 직원들 원직복귀와 의결구성단체 재구성 등 권고안에 대...
거창 실종 공무원 숨진 채 발견 -경남신문 지난달 22일 우울증 치료를 위해 대구시 달서구 모 병원에 입원 중 종적을 감춘 거창군 공무원 김모(51)씨가 보름만인 10일 낮 이 병원 인근 산속에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본지 2월27일자 6면 보도) 경찰은 숨진 김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거창 50대 숨진 채 발견 -경남신문 12일 새벽 2시30분께 거창군 거창읍 단독주택에 세들어 사는 B(51)씨가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거녀 J(4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동거녀 J씨가 일을 마치고 귀가해보니 B씨가 방안에서 숨져 있었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문화자치 토대 왜 허약한가 -경남신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회관 대부분이 왜 관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할까. 지역의 축제는 왜 거기서 거기일까. 또한 지역에선 왜 제대로 된 공연이 나오지 않을까. 지역의 문화자치 토대가 부실한 현황과 대안을 살펴본다. ◆현황= 문화예술회관의 지자체 의존도가 높은 것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김해연 도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시군에서 운영하는 문화...
경남 44곳에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내달부터 연말까지 모두 67억7천만 원을 들여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44곳의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쿨존에 설치되는 교통 안전시설은 진입로 컬러 포장과 함께 주정차 금지 표지판, 과속 방지턱, 방호 울타리, 횡단보도 등이다....
합천 벚꽃마라톤대회 9천200여명 참가 -연합뉴스 (합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일해공원' 명칭 논란에도 불구하고 경남 합천군에서 여는 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자가 늘어났다. 10일 합천군에 따르면 내달 8일 황강변에서 열리는 제6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의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9천205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54명이 늘었다. 군은 당초 신청마감일인 지난달 말까지 신청자 수가 ...
합천군농민회,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대상 제외 반발 -경남신문 합천군의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농민단체가 제외되자. 합천군농민회가 ‘보복성’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합천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19일까지 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접수기한 내에 신청한 36개 사회단체에 대한 심의를 거쳐 모두 3억7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조금의 전체 금액과 개...
경남교육청 "학교급식 점검 학부모 참여"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학부모가 직접 고등학교의 급식상태 점검에 나서는 학교급식 점검단을 구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인원은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학부모 단체 회원, 급식 전문가, 일반 학부모, 도교육청 직원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된다. 점검단은 도교육청이 연례적으로 벌이는 위생 점검과 ...
광주교육청 "학부모가 급식업체 선정"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부모 전체 총회를 통해 급식 업체를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자 시 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8일 "각급 학교 급식 업체 선정 과정에서 일부 급식 업체들이 학교운영위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펼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직접 급식 업체를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제주시 산림훼손 심각..기관경고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시 지역의 산림훼손 행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시는 최근 관내에서 7건의 불법산림훼손 및 무단산림형질변경 행위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 인한 피해 면적은 총 6만8천853㎥로 때죽나무, 상수리나무, 해송 등 수십 년생 나무 3천300여 그루가 벌채돼 사라지고 조릿대 1만2천 그루가...
-연합뉴스 전북 `생산적 경로당' 만들기 나서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무료한 경로당이 일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생산적 공간으로 거듭난다. 전북도는 생산적인 경로당 문화를 만들기 위해 1경로당 1일거리 갖기 운동을 펼치고 건강체조와 수지침, 서예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각 시.군.구에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관, 보건소,...
시·군 도시기본계획 수립 비상 -국제신문 건교부, 승인과정 "인구 거품 있다" 삭감 밀양·창원 등 계획구역 최대 절반 줄어 전반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자체들이 시·군 발전의 청사진인 도시기본계획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시·군들은 인구가 늘어야 도시계획 구역도 넓히고 도시발전계획도 보다 광범위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인구가 대폭 증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지만 건설교통부는 승인 ...
지방 `문화자치' 토대 약하다 -경남신문 문화예술회관의 지자체 의존도가 높고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은 적으며 지자체 축제에 주민참여가 낮은 등 도내 시·군의 문화자치 토대가 매우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해연 도의원(거제2·민노당)이 8일 발표한 ‘시·군의 문화예술회관 운영 현황’에 따르면 도내 16개 시·군의 지난해 문화예술회관 총 예산 259억4천400만원 중 지자체가 보조한 금액이 17...
공문서 문법오류 '수두룩' -경남신문 일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작성하고 있는 공문서에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문법에 맞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센터가 진주시청 각 실·과·소에서 지난해 8월부터 올 2월까지 작성한 158건의 공문서를 조사한 결과 오류 항목이 무려 1천114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맞춤법이 틀린 대표적인 사례는 2006회계년도(2006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