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인구감소 곳곳 후유증 -경남신문 자녀 교육문제 등으로 매년 500명이상 줄어 관공서 통폐합. 집값 하락. 세수감소 등 피해 산청지역의 상주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지역세 위축은 물론 지역발전의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인구감소는 지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각급 관공서의 폐지 및 축소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집값 하락과 경기침체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아직 먼 길’ -도민일보 진주지역 84개 초중학교 예결산안 분석 교육부와 경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학교 예산의 4% 이상을 관련 예산으로 책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선학교에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돈만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학생들의 자치활동에 대한 지원도 전체 예산의 1%를 넘지 않는 것으로 집계돼 학생들의 자치활동 지원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DMZ에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추진 -도민일보 이재용 환경부 장관, 람사총회 앞두고 환경 협력 밝혀 2008년 11월 창원과 창녕을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람사협약 제10차 당사국 총회를 두고 남북한 사이 환경 협력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린 제9차 람사 총회에서는 ‘접경 지역의 습지에 대한 관리와 복원’이 주요 정책으로 결정됐...
거창군, 건전 인터넷 문화 정착 유도 자유게시판 실명확인 찬반 투표 -경남신문 거창군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거창군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의 실명확인제 찬·반 투표를 한다. 거창군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네티즌이 글을 게시할 수 있는 20여개의 게시판 중 ‘군정에 바란다’. ‘군수와의 대화’. ’신고센터’ 등 대부분의 게시판은 실명확인제로 운영 중이나 ‘자유게시판’은 비실명제로 운영해...
"경찰서 알고보면 부드러워요" -경남신문 거창署, 전국 최초 5인조 경찰 악대 창단 거창경찰서(서장 허남학)가 7일 전국 최초로 경찰서 내에 직원들로 구성된 5인조 악대를 창단, ‘거창경찰 한마음 음악회’ 출범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가진 출범식에는 강석진 군수를 비롯하여 내외빈,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찰밴드의 창단을 축하했다. 거창경찰서 악대 창단...
"반환기지 내 환경오염 미군이 책임져야" -연합뉴스 녹색연합ㆍ김형주의원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국민 대다수는 반환 예정인 주한미군기지 내 환경오염은 주한 미군이 전적으로 정화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연합과 열린우리당 김형주 의원은 6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반환 예정인 미군기지 내 환경오염에 대한 정화 책임과 비용 부담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
'실업고' 명칭 100여 년 만에 사라진다 -국제신문 교육부 5년간 8조 투입 '교육 격차' 해소…대통령에 업무보고 88개군에 우수高 육성, 문해교육 학력인정, 교장공모제 150개교 시범도입 학제개편 공론화기구 신설, 병원학교 전국확대, 저소득층 자녀 바우처제 도입 실업고교가 특성화고교로 이름이 바뀌고 전국 88개군마다 1개씩의 우수 고교가 집중 육성된다. 제때 학교에 다니지 못한 성인들이...
국회 ‘버스 날치기’ 무효화 나선다 -도민일보 의원 159명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5·31지방선거 적용 여야가 기초의원 선거구 바로잡기에 나섰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원내 수석부대표는 7일 “민주노동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의원 159명이 발의한공직선거법·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임시국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하면 5월 지방선거부터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농업 회생 위한 3자 협의기구 구성 논의 -도민일보 농업 회생을 위한 3자 협의기구 구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자 협의기구는 지난해 쌀 협상 국회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농업회생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정부·농업계 3자가 꾸리기로 한 것이다. ‘농어업회생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대표 민주당 한화갑 의원)’은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토론회를 연다. ‘농업회생을 위한...
귀농희망자에 월 50만원 지급 -경남일보 만 44세 미만 대상 직업훈련 실시 올해부터 만 44세 미만의 귀농 희망자들이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으면서 영농실습 등 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대학생들이 창업농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창업트랙제도 시범 도입된다. 7일 발표된 농림부의 농업교육 체계 개편방안에 따르면 우선 만 44세미만 귀농 희망자들에 대한 직업훈...
감사원, 자치단체장 무더기 `주의' -경남일보 기초단체장 1-2명 검찰 고발할 듯 감사원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감사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장 1∼2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또 기초.광역자치단체장 수 십 명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리는 동시에 수 십 명의 비리연루 공무원에 대해서도 고발이나 징계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
거창군 친환경농업 장비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남일보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장비지원에 의한 생력화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거창 쌀 생산. 판로개척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친환경 영농장비를 국·도비 등 3억9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원영농장비는 펠렛제조기 1대(미곡종합처리장), 벼건조기 25대(친환경농업 쌀 단지), 논두렁 조성기 4대(벼...
거창군 향토음식점 지정 -경남일보 거창군은 지역 정서와 부합 되면서 역사성과 보존가치가 있는 전통음식점 중 그 맛과 멋을 전국에 알려 거창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를 향토전통음식점으로 지정 할 계획이다. 지정기준으로는 우리고유의 음식으로 전통성과 역사성이 있고, 조리방법에 있어 전통적인 방법을 원형대로 체득하여 그대로 실현하며, 음식의 맛과 질이 우수하며 가...
함양군 시책 영국 BBC 소개된다 -경남일보 100플러스 100운동·지방산단 개발 등 인터뷰 세계적으로 뉴스를 공급하고 있는 영국의 BBC뉴스의 찰스 스켈런(Charies Scanlon) 특파원은 함양군을 방문, 한국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함양군을 이끄는 천사령 군수를 1시간에 걸쳐 군특수시책인 100플러스100운동의 개념과 지방산업공단개발사업 등에 대해 인터뷰 촬영했다. 찰스 특파원은 ...
거창 율리 보건진료소 신축 -울산매일 삼성·KBS 5천만원 후원 거창군이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는 농촌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신축하면서 도내에서 처음으로 삼성그룹과 KBS의 후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군에 따르면 관내 마리면 율리에 부지 495㎡, 건평 115㎡ 규모의 보건진료소를 이전 신축하면서 총 사업비 1억3,000만원 가운데 군비 8,000만원 외에 삼성그룹이...
거창군, 건전 인터넷 문화 정착 유도 자유게시판 실명확인 찬반 투표 -경남신문 거창군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거창군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의 실명확인제 찬·반 투표를 한다. 거창군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네티즌이 글을 게시할 수 있는 20여개의 게시판 중 ‘군정에 바란다’, ‘군수와의 대화’, ’신고센터’ 등 대부분의 게시판은 실명확인제로 운영 중이나 ‘자유게시판’은 비실명제로 운영해...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20.끝) 거창군수 -경남신문 현 군수, 경쟁자 없어 독주 예상 2004년 10.30 보선 통해 입성...이변 없는 한 공천 기반취약 열린우리당 인물난속 후보 발굴 박차 오는 5·31 거창군수 선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한나라당 소속의 현 강석진 군수 독주가 예상된다. 한나라당 정서가 압도적인 거창지역의 경우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데다 강 군수가...
담양군, "실.과.소장 없어졌어요" -연합뉴스 전국 최초 기업형 팀제 전면도입 (담양=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전남 담양군이 행정의 효율성 강화 등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전 행정조직을 기업형 팀제로 개편했다. 담양군은 7일 "새로운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체제로 바꾸기 위해 실.과.소 중심의 현 구조를 14개팀 2직속, 103분임(담당)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400억원 융자 -경남일보 경남도는 WTO, DDA, FTA한미협상 등 농수산물 수입개방과 더불어 점차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업인(농어업 관련 법인체, 단체·조직, 공동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농·어가 경영안정 및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400억원을 융자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자금을 250억원에서 280억원으로 늘리고...
합리적인 행정체계 개편을 -경남일보 사설 여야가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행 지방체계의 비효율성 때문이다 .3∼4단계인 지방행정 체계를 2단계 개편안을 담은 지방행정체계 개편 기본법을 오는 4월 임시 국회에서 처리키로 잠정 합의했다. 2단계 개편안은 현행 시·도를 폐지하고 시·군·구를 통합, 광역자치단체-실무행정단위로 개편하는 방안이다. 2∼5개 시·군·구를 생활권역별로 하나로 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