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품권 되살릴 방도는? (중)진해의 경우 -도민일보 ‘상품권=현금’ 인식전환 성공 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99년 7월1일, 5000원·1만 원·3만 원·5만 원 권 4종류로 4072만 원 어치의 상품권을 찍어냈다. 마산과 창원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백화점과 대형유통점 소식에 일찌감치 위기를 감지한 때문이었다. 마산과 창원 쪽으로 소비자들이 빠져나가 상권의 힘이 줄어들자 ‘그들이 ...
제4회 경남 청소년 문학상 24명 수상 영예 -도민일보 경남도민일보-민족문학작가회의 주최, 280명 응모 글쓰기를 통해 청소년의 삶을 풍부하고 가치롭게 세워가기 위해 경남도민일보와 (사)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지회가 마련한 제4회 경남청소년문학상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 280여 명이 운문과 산문을 응모, 예심과 본심을 거쳐 부문별로 으뜸상 4명, 버금...
급식조례 청구인 명부 사천급식연대, 시에 접수 -부산일보 시민 5천여 명 서명 사천환경운동연합,전교조사천시지회,참교육학부모회사천지부 등 사천지역 21개 시민단체로 결성된'학교급식법 개정과 사천시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위한 연대(사천급식연대)'는 25일 경남 사천시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위해 시민 5천여 명이 서명한 청구인 명부를 사천시에 접수했다. 사천급식연대는 이날 명부 접수에 앞서 경남 사천시...
"부시장 인사 원천 무효" 전공노 밀양시지부 성명 -부산일보 전국공무원노조밀양시지부는 경남도가 24일자로 단행한 밀양부시장 인사 발령과 관련, 김태호지사가 약속한 직원대표(전공노)와의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은 인사로 무효라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공노 밀양시지부는 24일 '800여 밀양시 공무원을 무시하는 김태호 도지사는 퇴진하라'는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김태호 지사는 지난해 보궐선거에 당선된...
창원 `혁신도시유치' 플래카드 왜 사라졌나? -경남신문 창원시가 혁신도시 및 공공기관 유치를 포기했다? 오늘(24일)부터 혁신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가 시작. 그 어느 때보다 유치 열기가 고조돼야 하는 시점에 창원광장 등 도심·외곽 구분 없이 걸려있던 혁신도시 유치 플래카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5일 박완수 시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등 도내에서 신청한 19개 시군 중 어느 지역보다 혁신...
경남 내륙 올 들어 첫 영하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경남 내륙지방이 23일 오전 올 들어 첫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를 전후로 최저기온이 거창 -1.4도, 함안 -0.6도, 진주 0도, 산청 0.2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4~6도 낮은 이날 날씨로 진주와 밀양 등 도내 내륙 산간지방에는 ...
경남 기초의회 10년 정책입안 걸음마 -국제신문 조례 발의실적 저조… 대부분 집행부 주도 의원기소는 매년 증가… 주민 참여도 부족 통합 지방자치제 시행 10년이 되지만 청원, 주민발의, 의원 조례 제·개정 발의 등 경남지역 지방의회의 정책입안 실적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의원들의 선거법 등 위반으로 인한 사직당국 기소건수는 오히려 늘어나 의회가 양적증가에도 불구, 질적성장은 미흡한...
쌀 고정직불금 조기지급 한가마에 9830원 -국제신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쌀값 안정을 위해 당초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던 쌀 한가마(80kg)당 9830원의 고정직불금을 쌀매입과 동시에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정세균 원내대표와 박홍수 농림장관 등이 참석한 협의회를 개최, 올해부터 추곡수매제가 폐지되고 공공비축제로 전환됨에 따라 농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
농지보전부담금 공시지가의 30% -경남일보 농지보전부담금이 개별 공시지가의 30%로 부과되고, 농업진흥지역 내 진흥구역에 대해서는 지역조합이나 농업법인이 농지 전용허가를 거쳐 직영 농산물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되는 등 이용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반면 보호구역 17만ha에 대한 규제는 일부 강화된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지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내년 1월 22일 시행을 앞두고 ...
전국 시·도지사 “선거법 개정”요구 -경남일보 전국 16개 시·도지사는 24일 인천 송도갯벌타운에서 회의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 등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대정부 성명서를 통해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기초의원 중선구제, 선거기간 중 직무상 의례적인 부상 수여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이 지방자치 발전을 막고 지방행정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정을 요구했다. 또 지방중소기업...
행정구역개편 논의 본격화 -경남일보 특위구성…내년 2월말 개편안 제시 여야가 국회 본회의 의결로‘지방행정체제 개편특위’를 구성키로 결정함에 따라 국회 내에서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본격화된다. 여야는 이번 주 각각 특위위원 선정을 마무리 짓고 이르면 내주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는 등 특위 가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위는 열린우리당 10, 한나라당 8, 비교섭단체 2인 등...
"선거구획정 중선거구제 취지 살려야" -경남일보 열린우리당 경남도당 성명 열린우리당은 24일로 다가온 선거구획정과 관련 성명서를 내고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풀뿌리민주주의 완성을 위한 기초의회의 중선거구제와 정당공천제 도입 취지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경남도당은“시군의원 유급제 실시에 따라 국민의 혈세가 대거 투입되는 만큼 지방의회가 지방유지나 토호세력 등 기득권 세력의 신...
도내 학교 부적응 학생 많다 -경남일보 올 들어 경남지역 고등학교에서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퇴학을 하거나 전학간 학생이 68개교 293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거제 모고등학교는 올 들어서 27명의 학생이 퇴학을 한 것을 비롯해 10명 이상 자퇴나 강제 퇴학생이 나온 학교도 5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종훈 위원은 21일 제190회 경남도교육위원...
서상·다곡리조트 백지화 하라 -경남일보 서부경남 시민·사회단체·환경단체 등 함양개발촉진지구 골프장건설반대 서부경남대책위 준비위원회는 21일 성명서를 내고 “진양호 광역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인 함양 개발촉진지구 내 골프장 건설을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개발 촉진지구인 서상·다곡지구에 골프장을 건설하려는 것은 함양지역 자연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진양호를 식수원으로 이용...
남강댐 '수달 사랑의 날' 행사 -경남일보 남강댐 저수지내에 서식하는 수달의 생태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단장 홍윤연)은 오는 24일 진주시 내동초등학교와 함께 남강댐에 서식하는 수달보전을 위해 ‘수달사랑의 날’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달전문가인 경남자연학습원 이수일 박사가 특별강사로 초빙돼 수달보전에 관해 강연하며 관계자 토론과 현장탐방학습...
잘츠부르크 사냥꾼협회 -경남일보 동물분포지도 제작 보호 앞장 도로 건설 전부터 정부와 협의 오스트리아 야생동물 보호의 선봉장은 사냥꾼협회다. 오스트리아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냥꾼협회는 도로건설 전부터 정부와 철저하게 협조하고 있다. 국내 사냥꾼들이 야생동물을 사냥하거나 밀렵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오스트리아 사냥협회는 야생동물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오스트리아...
유럽선진국의 '공존정책' -경남일보 오스트리아-그린 브리케 오스트리아의 야생동물 보호그램은 과학적이다. 현재 오스트리아에는 고속도로, 국도 등 각종 도로에 수백개의 그린브리케(Grun Brucke)를 건설,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와 이동로로 활용하고 있다. 그린브리케 건설은 국가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관리는 정부보다는 사냥꾼협회나 자연보호단체 등이 주로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모든 ...
거창 사과마라톤대회 4000여명 참가‘성황’ -도민일보 가을단풍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23일 열린 제2회 거창 사과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를 비롯해 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해 풍성한 가을 잔치가 됐다. 거창 사과마라톤대회는 대중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마라톤을 통해 거창의 명품인 거창 사과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활력충전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
“경남에 공립 대안학교 세우자” -도민일보 박종훈 도교육위 부의장, 도교육청에 제안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마산 진동면 태봉리 들꽃 온누리 고등학교가 폐교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교육위원회에서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하자는 제안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종훈 도교육위 부의장은 지난21일 열린 제190회 정례회에서 “지난 1학기동안 학교생활에 부적응해 자퇴하거나 퇴...
경남 진보세력 똘똘 뭉쳤다…민중연대 출범 -도민일보 지역 현안 공동 대응키로 경남지역의 진보세력이 똘똘 뭉쳐 지역의 현안을 공동 대처할 조직인 경남민중연대가 21일 오후 7시 30분께 창원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연대의 닻’을 올렸다. 지난 2001년 전국민중연대가 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 쟁취를 내걸고 출범한 이래 광역단위로는 4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