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열린 교회,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도민일보 거창읍 정장리 소재 열린 교회(목사 정신선)는 성금 250만 원을 거창읍사무소에 맡겼다.거창읍은 성금으로 차상위계층 25가구에 거창시장사랑 상품권을 구입 전달하였다.이날 열린 교회 정신선 목사와 관계자 10명과 거창읍장은 어려운 이웃 3가구를 직접 가정방문하여 위로했으며, 성금을 전달받은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은 추운 날씨에도 모금한 성금을 직접 전달한 열린 교회 측의 사랑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코멘트(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