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교육경비 보조 5%로 상향 -연합뉴스 (서산=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현재 지방세수의 3% 이내로 지원하던 교육경비 보조를 내년부터 5% 이내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으며 내달 14일까지 관련 기관.단체.개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전국 시.도교육위원회 의장협의회가 사설 모의고사 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논란이 일고 있지만 경남에서는 교육부의 방침과는 아랑곳없이 사설 모의고사가 실시되고 있다. 3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시행된 J사 주관의 사설 모의고사에는 경남 창원.마산.진주 등 지역에서 35개 이상의 학교가 참가했다. 창원 A...
"국비 확보 등 학교급식 정상화 의지 있어야" -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학교급식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담보할 국비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김정권 국회의원은 30일 오후 경남 김해시 인제대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김해교육연대와 함께 주최한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경남지역 학...
거창 ‘만남의 광장’10억 지원 요청 -경남매일 강석진 군수, 고제~무풍 터널 조기착공 등 건의 강석진 거창군수가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해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요청했다. 강 군수는 30일 서울 서초구에서 있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석, 재거 서초구 향우들과 판촉활동을 벌인 뒤 박명재 행자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황해성 기반시설본부장을 직접...
의정활동비 인상안 '전국적 담합' -국제신문 기초의회의장협, 문건작성 배포…부산 어제 간담회서 강행키로 행자부, 인상 땐 시정명령 부산지역 기초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의정비 인상 움직임(본지 지난 28일자 1면 등 보도)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도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시 구·군의장협의회(이하 부산 협의회)가 의정...
351개 단체 참여하는 대선시민연대 출범 -국제신문 녹색연합 여성단체연합 참여연대 등 전국 35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7대선시민연대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기념행사를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대선시민연대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가 사회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과 정책대안을 놓고 정책경쟁을 펼치는 장이 되도록 하고, 후보가 중심이 아닌 유권자의...
부산 금정구 음식쓰레기 감량 최우수 -국제신문 부산 금정구청은 환경부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음식물 쓰레기 감량분야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5.6점을 얻어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장흥군과 인천 부평구가 각각 81점과 80.8점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 금정구청은 2005년 4월 음식물 쓰레기 용량에 따라 미리 처리비용을 납부한 필증을 부착한 전용 ...
도내 교육경비 보조 부자 자치단체 인색 -도민일보 1인당 지원액, 20개 시군 중 창원17위·마산 18위 예산 열악한 함양·의령, 시지역보다 더 적극적 경남도내 20개 시·군이 저마다 교육경비보조금조례를 제정해 학교급식 시설·설비사업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자치단체별로 지원규모 편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부자 시·군은 예상을 뒤집고 상대적으로 예산...
지역문화의 새로운 흐름' 진주서 문화포럼 -도민일보 지역문화네트워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무자와 경남지역 문화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오는 9월 1일과 2일 '지역문화의 새로운 흐름'이란 주제로 진주지역 문화포럼을 연다. 진주지역 문화포럼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실태를 파악하고 새로운 흐름 이해와 지원모델 개발안을 도출하며, 전국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초작업이다. 이날...
창원시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간담회 -경남신문 창원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례제정심의위원회를 구성 30일 오전 11시 시정회의실에서 시의원 대학교수 시민단체대표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시가 마련한 시민참여기본조례안에 대한 검토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
거창군, 서울 서초구청 직거래장터 -경남신문 거창군과 고제사과영농조합 등 9개 생산자단체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30~31일 이틀간 자매자치단체인 서울 서초구청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 판매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손' 규방공예 지킴이 -경남신문 거창 생활개선회 동아리, 문화 계승·보급 앞장 거창군 생활개선회 전통규방공예반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손’ 동아리(회장 이미경)가 군 농업기술센터의 전통문화 계승보급을 위한 규방공예 교육을 통해 솜씨를 익혀가고 있다. 규방공예란 예로부터 양반집 규수들이 안방에서 실과 바늘을 이용해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어 실제생활에 사용해 왔는데 최근에는...
'거창사과 테마파크' 본격 추진 -경남신문 거창군이 군내 고제면 봉계리 일대 사과 주산단지 7만4000여㎡를 ‘거창사과 테마파크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고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고제면 봉계리 사과단지의 경우 해발 600~800m로. 일교차가 커야 사과의 당도가 높아지는 지역특성에 의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전국에서도 명품사과로 대접받고 있다는 것. 이에 군은 사과 주산단지...
거창읍 중앙리·대동리 집중호우 때마다 '물난리' -경남신문 주거지 관통하는 '동천' 너비 좁고 옹벽 낮아 상습 범람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와 대동리 주민들이 집중호우 때마다 마을 인근 동천의 범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지방2급 하천으로 위천천으로 흘러드는 동천은 하류지역인 중앙리와 대동리의 집단주거지를 관통하는 1km 남짓 구간에서 너비 10m. 높이 2m 내외로 옹벽 처리돼 있으며. 평소에는...
함양 대봉산에 '휴양림' 만든다 -경남신문 군, 30억원 들여 숙박시설·관찰데크 등 설치 함양군은 천연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삼림경영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키로 했다. 함양군은 지난 29일 용역보고회를 통해 병곡면 대봉산 95㏊에 내년부터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주차장. 숙박시설과 관리안내소. 활동체험지구. 자연보전지구. 생태탐방지구. 삼림욕지구. 휴식지구로 나눠 숲 ...
경남도 예산 새는 하천정책, 왜? -경남신문 수해복구 후 정비계획 수립이 문제 도내 2급 하천 674개 중 절반만 계획 수립 미수립지 교량 파손 시 예산 이중으로 들어 경남도는 지난 1975년부터 2005년까지 수해를 입어 파손된 교량 64개를 원상 복구했지만 뒤늦게 수립한 하천정비기본계획 기준에 따라 560여억 원을 들여 재가설해 감사원으로부터 예산낭비라는 지적(본지 29일자 1면 보도)을 받았다...
새 보행자 횡단신호기 -연합뉴스 횡단보도 新 보행자신호기 (고양=연합뉴스) 한국교통연구원은 29일 '볼라드 겸용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경기도 고양시 율동초교와 장성중학교 앞 횡단보도 2 곳에 시범 설치했다. > kimsup@yna.co.kr (끝) (고양=연합뉴스) 한국교통연구원은 '볼라드 겸용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경기도 고양시 율동초교와 장성중학교 앞 횡단보도 두 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구의원 연봉인상은 주민무시 처사"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9일 "부산 북구의회 등 부산 지역 구의회는 무분별한 의정비 인상 대신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시민연대는 "의정활동에 대한 충분한 평가도 없이 구의회가 의정비를 대폭 인상하려는 것은 열악한 부산지역 기초단체의 재정형편을 감안할...
-연합뉴스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기업유치에 필요하다'며 고가의 골프장회원권을 구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군(郡)과 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월 무주컨트리클럽 골프회원권을 9천700만원에 사들였다. 회원권에 기재하는 정.부회원에는 군수와 의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민선 4기 들어 심혈을...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청원군의 최대 현안인 미원면 골프장과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지 폐기물처리장 문제가 법정공방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청원군 등에 따르면 대신리골프장반대 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제덕 등 2인)는 미원면 대신리에 18홀 규모로 추진 중인 골프장 건설을 저지하기 위한 소송 준비에 돌입했다. 대책위는 변호사 선임, 청구인 모집,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