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특별법 국민 우롱 -경남신문 마창환경운동연합, 비난 성명 마창환경운동연합은 6일 남해안균형발전법안 국회 발의와 관련. 보완점 없이 명칭만 바꾼채 상정됐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6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달 31일 민주당 신중식의원(전남 고흥) 발의로 남해안균형발전법안이 국회에 제출됐고. 경남도도 지역의 국회의원 발의로 남해안발전특별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입장이다”며 “이는 공...
도내 시장.군수협의회 김지사 지지 성명 -경남신문 "전공노 불법 더이상 외면 않겠다" 도내 시장·군수들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지부에 대해 법과 원칙대로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내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수영 사천시장)는 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군 공무원 노조 활동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경남도...
하동군, 각종 위원회 통폐합 -경남신문 45곳 중 26곳 정비… 인력·예산낭비 줄여 하동군이 각종 위원회를 통폐합해 인력과 예산낭비 등 비효율적인 요인을 없애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까지 모두 45개 위원회에 당연직 183명과 위촉직 529명 등 712명의 위원을 위촉 운영하고 있었지만. 올해에는 운영실적이 부진한 위원회와 위원이 중복 위촉된 위원회. 그리고 여성위원의 위촉 비율이 낮은 위원...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처 다변화를 -경남신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발행한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판매점을 다변화하는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도내 재래시장 상품권은 지난 99년 진해시가 최초로 발행한데 이어 2005년 창원·마산·거창·고성. 올해들어서는 거제시와 함양군이 가세해 현재 7개 시군에서 발행·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양적증...
국도 건설, 제 시간에 끝나는 공사가 없다 -오마이뉴스 국도건설공사 57건 실태분석... '3년 이상 지연'도 44% 건설교통부가 지난 2월 '올해 준공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힌 국도건설공사 57건 중 53건(93%)의 공사기간이 지연되고 있었으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은 당초 계획보다 약 1조원(23%)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5일 오전 경실련 강당...
주민투표 연령 19세로 하향조정키로 -연합뉴스 빠르면 내년 7월1일부터 시행 빠르면 내년 7월1일부터 주민투표 유권자의 연령이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19세로 낮아지고 투표 마감시간도 보궐선거와 동일하게 오후 8시까지로 늦춰진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5일 "주민투표 유권자의 연령을 낮추는 내용의 주민투표법개정안을 국무회의에 상정, 통과시켰다"면서 "이 법안이 올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7월1일...
마산 진동 쓰레기 소각장 5년만에 착공-의미 -경남신문 건립 반대 인센티브로 합의 마산시 최대 현안이었던 인곡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이 시와 주민의 합의로 5년만에 본 궤도에 올랐다. 마산시와 인곡 소각장 저지투쟁위원회는 4일 시청에서 합의문 조인식을 가졌으며 시는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쓰레기 소각장 건립을 놓고 진동 주민들은 그동안 215회의 집회를 가졌으며 4명이 구속되고 19명이 불구속입...
한국폴리텍Ⅶ 거창대학 어때요? -경남신문 전교생에 장학금 졸업 후 취업까지…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경쟁력 높여 집중식 영어교육·외국산업체 연수도 전교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추고. 입학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며, 졸업 후 취업까지 보장하는 대학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것도 모자라 전교생에게 학기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결과적으로는 전 학년 간 기숙사비도 무료가 되는 조건이...
빚더미’ 앉은 지자체, 부채도 양극화 서울 1인당 빚 10만8천원…양양은 205만원 이태희 기자 » ‘빚더미’ 앉은 지자체, 부채도 양극화 광역 1위 대구 빚 45%가 지하철 양양은 복구비 많고 양구는 빚 없어 세금 늘진 않지만 복지지출 위축 서울을 제외한 지방 광역·기초단체들의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
지자체 1인당 평균부채 양양군 최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강원도 양양군의 지방채무가 지자체의 채무를 주민(거주인구 기준) 1인당 평균으로 환산했을 때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이인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전국 지자체가 공시한 재정상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광역단체의 주민 1인당 채무는 대구시가 94만2천원으로 가장 많았다. ...
휴· 폐광산 주변 쌀 중금속 오염 심각 -경남일보 농림부 조사 자료, 도내 16곳 등 경남도내 일부 휴·폐광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에서 기준치(0.2ppm)을 크게 초과하는 유해 중금속(카드뮴)이 매년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농림부가 3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한나라당 홍문표(예산·홍성) 의원에게 제출한 ‘농산물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
경남도 정보화 우수학교 선정 -경남신문 마산교육청과 창원 용지초등학교 등 4개 교육청과 12개 학교가 경남도 정보화 우수학교로 선정했다. 경남도교육청은 31일 교육정보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차기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정보화 자체 현장평가를 도내 초·중·고등학교,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7~8월에 실시해 12개 학교와 4개 교육청을 선정하고 5천만원을 포상했다. ...
도교육위 의장단 선거 사실상 확정 -경남신문 의장 박대현-부의장 이무진씨 단독 입후보... 4일 투표 제5대 경남도교육위원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사실상 확정됐다. 도교육위원회가 1일 하루 동안 의장단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의장후보에 박대현(68·마산·거제·통영시. 고성군) 위원이, 부의장 후보에 이무진(65·창원·진해시. 의령·함안·합천·거창군) 위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거창 ‘1회용 종이컵’ 사라진다 -경남매일 군, 군청·사업소·읍·면사무소 등 종이컵 안쓰기 운동 전개 거창군은 군청과 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1회용 종이컵 안 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규정에 의거 음식점 등에서 1회용 컵 사용을 억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는 현...
도, 작은 마을도서관 9곳 선정 리모델링 -경남일보 최신교양도서·전산망 지원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단위의 작은도서관이 실질적인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경남도는 창원시 동읍 자여마을도서관 등 마을단위의 작은도서관 9개소를 선정하여 3억280만원을 예산을 투입,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복권기금사업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마을문고 등...
흔들리는 신화 '물만골 공동체' -국제신문 땅 매입·영화 유치 등 의혹 잇따라 '주민 참여·자치' 대의까지 흐려져 대표사퇴·비대위 결성 등 위기상황 무허가촌 철거투쟁 과정에서 주민들이 부지를 공동매입하면서 생태 공동체로 거듭나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던 부산 연제구 연산동 '물만골 공동체'. 무지막지한 재개발 정책에 맞선 주민들이 치열한 투쟁과정을 거쳐 이 지역 땅을 조금씩 사들여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
전공노 경남본부 사무실 강제폐쇄 이후 -경남신문 경남도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을 강제 폐쇄한 뒤 산청군지부가 사무실을 자진 철수하고, 합천군에서는 전공노 소속 조합원 75명이 탈퇴해 다른 시군에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전공노 경남본부 산청군지부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오후 군청 건물의 신관 1층에 있는 노조 사무실을 스스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
거창 초·중학교에 원어민 교사 -경남신문 이달 1일부터 거창지역 12개 중학교와 1개 초등학교에 영어교육을 위한 원어민 교사가 배치돼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영어권 원어민 교사 배치는 지난해 거창군이 외국어 교육특구지역으로 지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3억원을 들여 우선 중학교를 대상으로 대성중, 거창여중, 혜성여중에는 전담 배치시키고, 면단위 지역인 위천·웅양·가조권으로 묶어 순...
한일합섬 터 유류오염 -경남신문 164곳 중 26곳 기준치 초과... 타항목은 기준 이하·불검출 토양환경평가 결과 발표 한일합섬 터도 유류 성분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산시는 (주)태영·한림건설(주)이 (재)대한토양환경연구소에 의뢰한 ‘구한일합섬터에 대한 토양환경평가’ 결과 164개 지점 241개 시료 중 26개 지점 33개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유류성분(TPH·석유계 총 탄화수소)이 기준치...
산청군 전공노 사무실 자진 철수 -연합뉴스 합천군 공무원 노조 탈퇴 잇따라 (산청=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도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을 강제 폐쇄하는 등 전공노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공노 산청군지부가 일선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노조 사무실을 자진 철수했다. 전공노 경남본부 산청군지부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31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