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청정지역 합천 소나무 씨 마른다 -경남일보 감염 안 된 수십~수 백 년 생 마구잡이 반출 합천지역 소나무가 마구잡이로 굴취 반출되면서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부산 울산을 비롯해 경남지역 20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합천·거창·산청군 3개 지역만 소나무 재선충병에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지금까...
혁신도시 건설비 2조3282억원 -도민일보 진주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서 추산 발표 진주 혁신도시 건설비용은 2조3282억원으로 추정되고, 이로 인한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3조4419억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진주시청에서 열린 ‘혁신도시 기본구상 수립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진주시 용역을 맡은 경상대 부설 공학연구원은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국토연구원과 경남도, 진...
도내 13개 재래시장 이벤트 지원 -도민일보 중기청, 마산 어시장 등 시장 당 최고 1000만 원까지 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싱싱한 상품을 값싸게 사면서 다양한 축제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이 볼거리를 제공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마산어시장 등 도내 13개를 비롯해 전국 145개 시장을 이벤트·홍보사업 지원 시장으로 선정, 시장 당 최고 1...
단체장 지지도 한나라 강세 -경남신문 5·31 지방선거 초반 득표전이 시작된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들이 지역정서를 바탕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남리서치에 의뢰. 도지사와 창원·김해시장. 함안·남해군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안군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지사는 27%가 지...
민노당, '금품비리' 거창 후보 모두 공천 취소 -오마이뉴스 선대위서 결정... "경남도당에도 책임 물을 것" 민주노동당은 금품비리 사건이 터진 경남 거창지역 기초의원 후보 공천자 3명에 대해 모두 공천을 취소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민주노동당 선대위원회는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회의를 열고, 조치 사항을 공개했다. 거창군의원 선거에는 현금 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김상택(37·거창(다)...
민주노동당, 후보자 '금품 살포' 사과 -오마이뉴스 "있어서는 안 될 일...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겠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이 거창 군의원 후보의 금품 살포와 관련해 사과했다. 강삼규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과 여영국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당기위원장은 18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 강 직무대행은 "먼저 도민 여러분께 사죄의 인사를 ...
'금품 살포' 민노당 선거운동원들 현장에서 체포 -오마이뉴스 김상택 거창 군의원 후보 등 3명... 도당은 관련자 제명 조치 민주노동당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살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민노당 후보가 공직선거에서 금품을 돌리다가 적발된 것은 2000년 창당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당의 이미지에도 적잖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
거창 유권자에 현금 살포혐의 2명 검거 -경남신문 창원지검 거창지청(지청장 이정만)은 17일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을 살포한 이모(41)씨 등 2명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검거했다. 검찰은 이씨 등이 17일 밤 0시40분께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일대에서 유권자들을 방문. 특정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을 돌리다 돈을 받은 유권자의 신고로 검찰수사관. 선관위.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서 체...
거창군 `지역미래전략연구소' 연구과제 공모 -경남신문 거창군은 거창전문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설립되는 ‘지역미래전략연구소’의 연구과제를 공모중이다. 연구과제는 거창의 획기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1차 공모는 이달 23일까지. 2차는 오는 7~8월 두 달간 거창군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략사업추진단(☏ 940-3413)에서 접수한다. 군은 공모과제에 대해 검토와 검증절차를 거쳐 타...
1천억원과 맞바꾼 한 농촌의 마을지도 -오마이뉴스 빠름 거부하고 꼬불꼬불 느린 길 내기 [지역 바꾸는 10가지 희망 ①] 지역이 희망이다 오마이뉴스는 전국 26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2006 지방선거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지역을 바꾸는 10가지 희망' 기획기사를 내보냅니다. 지역의 복지, 문화, 환경, 자치 등의 분야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10가지 성공사례를 발굴·소개해 풀뿌리 지방자...
'플래카드 여론' 물리친 '주민의 힘' -오마이뉴스 [인터뷰] 윤정준 지리산 생명연대 사무처장 "우리 마을에 1천2백억원이 들어온다는데…. 어찌보면 개발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당연했습니다. 특히 지역유지, 도의원들은 도로를 건설하자고 강하게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휴가철 1주일 막히는 8km의 도로에 1천여억원을 뿌린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결국 이 사업의 실체를 안 주민들이 반대하기 시작했고, ...
청주시 시민참여 예산운영 조례 제정 추진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예산 편성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7-8월 중 시민참여 예산운영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이 조례안에 따르면 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추천한 인사 등 80명으로 구성된 예산참여 시민위원회는 산하에 운영총무분과위원회, 재정...
'야생동물 지원 센터' 문 열었다 -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에 야생동물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들어섰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 안 4천200여㎡에 10억원을 들여 야생동물 종합병원인 '야생동물 지원 센터'를 건립하고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야생동물 지원 센터는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점차 사...
전남도 22개 쌀 공동브랜드 선정 -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도는 15일 전남쌀의 시.군별 공동 브랜드 2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140여개 RPC(미곡종합처리장) 및 정미소에서 340여개의 쌀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공동브랜드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 결과 22개 시.군별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
진주지역 무상급식 지원 확대" -경남일보 준비위원회 발족 "우리농산물 사용 조례개정 필요" 무상급식 실현과 우리 농산물 사용을 위한 학교급식지원 진주지역 준비위원회가 발족됐다. 진주시농민회를 비롯한 민노총 진주지역협의회, 전교조 진주지회, 진주생활협동조합, 민주노동당진주시위원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무상급식 실현 진주지역 준비위원회’는 15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앞 도로에서 ‘무상급식...
[현장포커스] 케이블방송 시청자불만 해결책 없나 -국제신문 "수신료· 채널 운영에 시청자 참여" 독과점 횡포 심해… 방송위 "불가피" 업체옹호 자유경쟁 등으로 최소한의 공공성 확보돼야 케이블방송의 일방적인 수신료 인상과 채널 변경에 대한 시청자들의 원성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집단 계약 해지 운동이 일어나는가 하면 경남지역에서도 사회단체는 물론 지방의회...
전교조 전북지부 "전자명찰 도입 반대"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12일 "전북 지역 일부 학교는 초등학생에게 전자명찰을 채워 등.하교를 관리하는 '키즈케어' 시스템 도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날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에게 전자명찰을 달아 이동 경로를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KT '비즈메카 키즈케...
대청댐 잔디광장 자연생태 우수 복원사례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청댐 잔디광장이 올해 환경부의 자연생태 우수 복원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덕구는 이에 따라 지정서와 함께 자연환경보전 국고보조사업비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대청댐 잔디광장은 1975년부터 1980년까지 건설된 대청댐 주변에 있던 4만2천평 크기의 야적장으로 20년...
농촌형 특별소득 보조 2008년 도입 검토 -경남일보 10만여 고령농가에 월 30만 원 지급 농림부가 2008년부터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고령 농가 10만여호에 대해 월 3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5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농림부가 지난 2월 당정협의 때 제시한 농촌형 특별소득보조 프로그램은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10만여 고령농가에 대해 월 30만 원씩을 지급하는 방식인 것...
농업용수 개발 너무 오래 끈다 -국제신문 함양 서상저수지· 고제댐 15~ 16년씩 걸려 예산 찔끔 배정… 가뭄 홍수 피해 되풀이 농업용수 개발사업의 공사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농민들의 불편이 큰 데다 가뭄이나 홍수 피해도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다. 14일 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에 따르면 지난 1990년 말 착공된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서상저수지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사업기간이 2006년 말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