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 민간 최초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 지정 -경남일보 지난 14일 안전한 친환경 농림축산물 심사 진주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배준경)이 도내에서 최초로 민간 친환경농산물 전문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진주산업대학교는 친환경농업인의 교육기관으로서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친환경 농림축산물을 심사하고 판정하여 인증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림축산물 보급과 국민건강을 증진도록 하겠다는 목적...
함양 재활용의류 베트남 어린이에게 전달 -연합뉴스 (함양=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함양군 주민들이 모은 재활용의류 수 백 벌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주아파트운영위원회(주민대표 곽성근)는 15일 운영위원회실에서 입주민과 국제결혼전문회사인 나이스픽 청사초롱㈜ 관계자, 함양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용의류 전달식을...
'아시안횡단철도' 11월 협정 체결 -국제신문 부산 UN ESCAP 회의 때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3차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인프라장관회의 때 지난 1990년 처음 거론된 후 계획단계에 그쳤던 아시안횡단철도(TAR) 사업 협정식이 정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아시안횡단철도 건설이 내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최근 건설교통부와 시 관계자들이...
'거창 유기' 영화출연 -경남신문 '음란서생' 제작사측 요청… 유기전 세트장에 제공 최근 개봉돼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한국영화 ‘음란 서생’에 거창산 유기제품이 주요 세트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어 화제다. ‘음란서생’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음란소설을 쓰고 배포되는 과정을 고전 형식으로 다룬 작품으로 국내 톱 클래스 배우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이 주연을 맡고 있으며 개봉 초기에는 ‘왕의 남...
농수로 등 콘크리트 시공 생태계 훼손 지적 -경남일보 함안지역 함안군 및 한국농촌공사 함안지사가 소하천 및 저수지의 농업용수로 재방과 수로바닥을 콘크리트로 시공해 자연정화기능을 상실하고 생태계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함안 광려천, 함안천 등 10여km 구간에 농업용수로로 사용하기위해 물을 가둔 취입보, 낙차보 등을 10여개를 설치했으나 고기들이 다니는 어도를 설치하지 않...
공영형 혁신학교 내년 시범도입 -국제신문 상반기 중 교장 공모 등 운영주체 결정…자립형사립고는 확대 안 해 '귀족학교'라는 비난을 받아온 자립형 사립고를 늘리지 않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공영형 혁신학교가 2007학년도부터 시범도입된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4일 "공영형 혁신학교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재 시범학교를 운영할 주체를 찾...
“급료 부단체장급으로” 시·군의회 의장협 건의 -도민일보 경남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 정례회가 거창군의회(의장 이문행)주관으로 14일 오전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협의회에서는 지방의원 유급제와 관련, 전국 시장ㆍ군수ㆍ구청장 협의회와 시민단체 등에서 4000만원선으로 하는 권고안을 제시하고 있어 이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지방의원들의 급여를 부단체장급으로 하...
환경단체 `탄천습지 조성' 반발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생태계 보전지역인 탄천 지역에서 생물서식지 복원을 이유로 대규모 습지 조성에 나서자 지역 환경단체가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강남서초 환경운동연합은 13일 "강남구가 최근 탄천에서 물억새를 밀어내고 흙을 파헤치고 있다"며 "겨울잠을 자고 있는 양서ㆍ파충류와 식생...
경남 전공노, 불법선거감시 돌입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감시위원회(위원장 정영현)를 조직해 공무원의 줄서기와 금권.관권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전공노 경남도본부는 13일 도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원회 발족사실을 알리고 "금권.관권 선거를 획책하는 정치인과 줄서기 관행에 익숙한 고위 공무원들...
부산앞바다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연합뉴스 남부발전㈜-부산시 35만kW 규모 협약체결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부산연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지원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사하구 다대포~ 강서구 가덕도 구간...
"자녀 학교생활 문자메시지로 안다" -연합뉴스 초등학교 성적통지방식 전환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올해부터 서울지역 초ㆍ중ㆍ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휴대전화 SMS(Short Message Service) 문자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학교생활을 알수 있게 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상월초등학교와 청담중학, 방학중학, 수도여고 등 학교에서 이런 내용의 서비스를 시범...
한국화이바 함양공장 고용창출 '모범' -경남일보 근무인원 200여명 중 140명 함양주민 한국화이바 함양공장의 생산라인이 4만1000평의 부지에 524억원을 투자,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해 상하수도 유리섬유관을 본격 생산에 나섰다. 공장에는 현재 수출과 내수로 나갈 유리섬유관이 쌓이기 시작하고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생산라인 추가시설을 건설 중에 있다. 현재 함양 한국화이바에서 근무...
김해도서관 책무게로 균열…분산배치 후 정상운영 -경남일보 속보=바닥균열로 업무가 중단됐던 김해도서관(본보 2월18일 7면 보도)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2층 서고에 문제점이 드러났다. 11일 김해도서관과 안전진단 업체인 Y구조에 따르면 당초 2층 서고는 열람실로 설계돼 있었지만 서고로 개조하는 바람에 이 곳에 쌓아놓은 책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균열이 진행된 것. 방대한 장서를 보관하는 서고인 ...
농업정책 여전히 남성위주 차별심각 -경남일보 창녕지역 여성영농인 육성대책 거의 없어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지역이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여성들의 영농참여 빈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농사관련 정책이 남성위주여서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농사관련 정책을 여성농업인들의 능력개발 등 여성영농인을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창녕군의 경우 전체 농촌 인력 중 ...
송출중단에 불매운동 맞불 -국제신문 케이블 방송 - 아파트 주민 요금갈등 격화 개별계약 거부한 1만4000여 세대 방송 끊겨 사상서도 연합회 발족, 남·수영과 공동대응 수신료 인상을 둘러싸고 케이블 방송 사업자와 아파트 입주민간 갈등이 12일 방송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케이블 방송 사업자가 아파트와 시청료 계약 방식을 종전 단체계약에서 개별계약으로 바꿔 요금을 배...
농어촌 우수고 지정 단일화 진통 -도민일보 선정학교에 시설 현대화 등 16억원씩 지원 경남 9개군 마다 1곳 추천 놓고 "저요 저요"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농어촌 우수고'에 들기 위해 일선 군 단위 고교들이 사활을 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교육시설 현대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는 점 때문에 일부 군지역에서는 고교 간 경합이 과열되면서 학교 추천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도내YMCA ‘풀뿌리 시민운동’ 펼친다 -도민일보 올 사업 확정…시민 곁에서 시민과 함께 국제결혼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거창YMCA가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글 강좌에 나서고 진주YMCA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자치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도내 YMCA가 생활단위의 다양한 풀뿌리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2일 김해YMCA가 총회를 연 것을 마지막으로 경남...
거창 -8.4도...꽃샘추위 -경남신문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경남지역 대부분이 영하권을 맴도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 현재 거창 -8.4도, 합천 -7.9, 남해 -7.3도, 진주 -6.7도, 밀양 -6.6도, 마산 -5.9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최고 10.1m/s의 풍속이 몰아치면서 거창의 실체감온도가 -11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거창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1일부터 실명제 전환 -경남신문 거창군 인터넷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 오는 21일부터 실명제로 전환된다. 자유게시판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비실명제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상업성 광고에다 타인을 비방하는 무책임한 글 등으로 명예훼손 피해자가 빈발하고 행정력이 낭비돼 실명제로 운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지난 2월 13일부...
거창군립 노인요양병원 개원 -경남신문 송정리에 4층 규모..50병상 갖춰 거창군립 노인요양병원이 착공 1년5개월여 만에 완공돼 9일 준공식을 가졌다. 거창읍 송정리 산 42-14 일대 3천306㎡의 부지에 총 16억5천여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1천283㎡ 규모로 건립된 이 요양병원은 50병상을 갖추고 의료법인 아림의료재단 서경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데. 보건복지부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