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댐 친환경댐으로 조성 -연합뉴스 (김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올해 하반기에 착공될 경북 김천 부항댐은 친환경적인 댐으로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 부항댐건설단은 5일 부항다목적댐 하류지역에 각종 레포츠시설과 테마공원을 포함한 3만 평 규모의 가칭 '산내들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생태공원과 함께 야생동물의 이동이 가능한 생태통로...
남해·거창전문대 최우수 전문대학 선정 -경남일보 주문식 교육 등 사업비 45억·77억 확보 남해전문대와 거창전문대가 교육부로부터 최우수 전문대학으로 잇따라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전문대가 특화산업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주문식 교육사업에서 최우수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44억 58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해전문대는 경남도의 3대 전략산업(지식기반기계, 지능형 홈, 로봇산업)을 지...
거창국제연극제 10개국 47개 극단 참여 -경남일보 내달 28일 개막 20일간 수승대 일원서 '자연·인간·연극'을 주제로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20일 동안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거창국제연극제 진흥회는 올해 연극제 주제를‘내 안의 열정, 세상을 담아오다’로 정하고 전체적인 연극제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연극제에는 ...
양산 상북면 골프장 건립 갈등 심화 -경남일보 주민 반발 속 업체 공청회 강행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일원에 건립 추진되고 있는 36홀 규모의 그레피스 회원제 골프장 건설과 관련 이 마을 주민들이 허가철회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을 추진하고 있는 (주)양산농장개발이 지역주민들의 반발 속에 2일 오전 10시30분 주민공청회를 강행했다. 양산시와 (주)양산농장개발, 상북면 주민 등에 따르면 (...
난장판 된 함양 산삼축제 -국제신문 입장권 정원의 8배 판매… 2000여명 항의소동 일부 환불요구 요금통 부수고 2600만원 탈취 경남 함양군이 전국산삼캐기대회를 개최하면서 계획 인원보다 8배가 넘는 입장권을 판매하는 바람에 입산도 하기 전에 행사가 끝나 참가자들이 주최 측에 강하게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지는 등 행사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입장료 반환을 요구하며 요금통...
유선업체 - 주민 협약 수신료 갈등 마무리 -부산일보 수신료 인상을 둘러싼 케이블TV 사업체와 아파트 입주민들 간 갈등이 6개월여 만에 해소됐다. 티브로드 낙동동남방송은 지난달 30일 부산 사상구 파라곤호텔에서 사상구 및 수영구 아파트 연합회와 '케이블 TV 시청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안은 개별계약 전환과 디지털 방송시설 설치공사는 케이블TV...
“식물연료로 달리는 자동차 타보세요” -도민일보 마창환경운동연합 행사 마창환경운동연합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100% 식물연료로 달리는 자동차를 선보이고 이를 직접 타보는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환경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에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기본조례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의 하나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창원 용지공원 야외무대 앞 주차장에서 열린...
거창 마리-송정 도로 임시 부분개통 -경남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5일 국도 3호선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에서 거창읍 송정리(절부사거리)까지 마리~송정 국도4차로 확장공사 신설 4차로 2.6㎞ 구간을 오는 9일 오전 10시 임시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마리~송정 국도4차로 확장공사는 지난 1999년 5월 착공. 총사업비 909억원을 투입해 전체 6.1㎞를 200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교...
도내 올해 개별공시지가 전년보다 15% 상승 -경남일보 마산 창동 880만원 최고·남해 지족리 68원 최저 경남도는 2005년 11월부터 약7개월간에 걸쳐 조사·산정한 333만4000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시·군별로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200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15.06%가 상승(전국 18.56%)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
"창포물에 머리 감으러 거창 오세요" -경남일보 11일 창포축제 거창군이 오는 11일 위천천 둔치에서 벌이게 될 창포축제에서 2006인분의 비빔밥을 만들게 될 통나무 밥통을 다듬고 있다. 군은 잊혀져가는 민속 명절의 하나인 단오를 지역 축제로 되살려 내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단오를 상징하는 창포 15만본을 강변에 심고 꽃피는 때를 맞추어 창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06년도를 상징...
지자체의 국고보조금 부적정 사용 -경남신문 남해군과 마산시가 오염하천 정화사업 및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등을 위해 교부받은 국고보조금을 편법으로 사용하거나 집행하지 않고 사장시킨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남해군은 오염하천 정화사업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받은 국고보조금 15억원 가운데 11억원을 수질개선과 상관없는 교량건설 등에 편법 사용했으며. 마산시는 입지선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6년동안 ...
합천 택시 기본요금 내달 2천400원으로 -경남신문 합천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천200원에서 2천400원으로 9%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상률을 20km 주행거리에 적용할 경우. 택시요금은 현행 1만7천300원에서 1만7천800원으로 500원이 오른다. 그러나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의 심야시간대와 사업구역을 벗어난 시계외 운행할증은 현행 20%가 그대...
대법원, '도롱뇽 소송' 재항고 기각 -오마이뉴스 대법원 3부(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2일 '도롱뇽 소송' 재항고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피신청인은 신청인들이 주장하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연 변화 정밀조사를 실시했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의 검토 의견에 의하면 터널공사가 천성산의 환경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설계 및 공법에 지질적 특성...
경남 광역.기초의회 또 한나라당 독주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지역 광역 및 기초의회가 예상대로 한나라당 일색으로 구성돼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과 함께 한나라당의 독주가 우려된다. 1일 오전 집계가 마감된 이번 지방선거 결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도의회의 경우 88.7%, 20개 시.군의회에는 74.1%가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원은 지역구 48...
허 찔린 한나라, 경남 거점 마련한 여당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20명을 뽑는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오만한 공천'이란 평가를 받은 한나라당은 곳곳에서 허를 찔렸고 열린우리당은 전국적인 악전고투 속에서도 경남 중.서부 거점 마련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한나라당은 당초 열린우리당 천사령 군수가 버티고 있던 함양만 건지면 20개 시.군 석권도 바라보지 않...
경남 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연합뉴스 ◇창원시 ▲沈載瓊(한.51.자영업) ▲李相石(한.44.성광농장) ▲朴漢碩(무.55.한뫼건설㈜ 대표이사) ▲朴恩虎(한.43.팔도인테리어) ▲張東和(무.43.수의사) ▲金哲坤(한.58.시의원) ▲朴海榮(한.48.시의원) ▲尹炳道(한.48.시의원) ▲崔正泰(한.53.시의원) ▲裵鍾天(한.42.자영업) ▲金載容(한.52.자영업) ▲金文雄(한...
거창 동호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 -경남일보 거창군 웅양면 동호마을이 2007년도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어 국비 1억원과 지방비 1억원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거창군에 따르면 경남에서 총 17개 마을이 2007년도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신청, 현지 실사 등을 통하여 10개 마을이 선정되었는데 거창에는 웅양면의 동호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전국 민족문학인 대회 8월 거창서 개최 -경남일보 심포지엄·어울림 한마당 등 "문학인 최대행사" 제15회 전국 민족문학인 경남대회가 경남작가회의(회장 오인태) 주관으로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거창군 위천 수승대 일원과 신원면 거창 양민학살 추모공원에서 열린다. 오는 8월 거창 일원에서 열리는 '민족 문학인대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쟁 인권 그리고 작가의 사...
경남 최종 투표율 57.8% -경남신문 5월31일 실시된 제4회 4대 지방선거 경남 투표율이 57.8%로 최종 집계됐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도내 유권자 237만5천265명중 137만1천761명이 참여. 이같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의령군이 81.5%로 가장 높았으며 함양군 80.9%. 남해·산청군 76.9%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는 47....
5ㆍ31 선거사범 재판 `속전속결' -연합뉴스 기소 후 첫 공판 평균 18일…이르면 3일만에도 대법 "부패범죄로 간주, 바로 물러나도록 당선무효형 선고"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5ㆍ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사범에 대한 법원의 재판 속도가 2002년 제 3회 지방선거 때에 비해 한층 빨라졌다. 30일 대법원에 따르면 전국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