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장기 사용 시 뇌암 위험 2배" -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최소 10년 이상 휴대전화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뇌암에 걸릴 위험이 2배나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과학자들은 휴대전화 장기 사용자들이 전화기를 갖다 대는 두뇌 측면에 악성 종양인 암에 걸릴 위험이 다른 사람보다 2배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이 8일 보도했다....
FTA저지 운동본부 FTA 비판서 출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연구단이 엮은 '한미FTA는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가 8일 도서출판 강에서 출간됐다. 정책기획연구단이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되기 전 문제점을 지적한 '한미FTA 국민보고서'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이 책에는 최종 협정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내...
"한약재에 대한 불신, 왜곡보도 때문에 생긴 일" -오마이 전국 63개 한의원 결합체 '나비네트웍스' 박기태 대표 최근 한의원 폐업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서만 문을 닫은 한의원이 74곳에 이른다고 한다. 한약재에 대한 불신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방송 뉴스의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경동 시장'과 한약재(?)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최근 보도 등이 크게...
"CJ케이블넷 해운대·기장 재허가 취소하라" -국제신문 시청자연대, 수신료 부당징수분 반환소송도 추진 지난 7월 수신료 인상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CJ케이블넷 해운대기장방송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수신료 부당 징수분에 대한 반환 소송과 함께 케이블방송 재허가 취소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CJ 케이블넷 시청자 정책참여연대(이하 시청자연대)는 8일 오후 해운대·기장방송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
구의원 의정비 '그들끼리' 심사 -국제신문 부산 12개 구 심의위원 비공개…"투명성 확보" 행자부 지침 위반 한나라당, 인상자제 요구 부산지역 기초의회의 내년도 의정비 책정을 위한 '의정비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나 대부분 지자체가 심의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8일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심의위원 명단 공개여부를 확인한 결과, 부산진구청 동래구청 연제구청 북...
"케이블TV 가입자 74% 의무형상품 안내 못 받아" -국제신문 방송위 케이블TV 민원 관련 실태조사 "이용약관 못 들은 가입자 56.4% 달해" 케이블TV 가입자 10명 가운데 7명이 넘는 가입자가 가입 당시 사업자로부터 '의무형 상품'에 대해 안내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형 상품은 방송위원회가 지상파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해 중계유선방송사업자(RO)를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전환, 통...
시민단체 "과도한 의정비 인상 반대" -도민일보 "중앙정부가 의정비 결정해 인상경쟁 막아야" 주장 경남도의정비심의위원회가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내년에 받을 의정비를 올해 보다 15% 정도 인상하는 쪽으로 잠정 결정한 가운데 마산·창원·진주YMCA 등 경남도내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8일 '과도한 의정비 인상을 반대한...
경남미술대전 출품작 대거 도난 -경남일보 본선 앞둔 문인화 26점 없어져…주최 측 수사 의뢰 경남도가 주최하는 ‘경상남도 미술대전’의 문인화 1차 심사 통과작 20여점이 본심사가 시작되기 전에 사라진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8일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는 제30회 경남미술대전 심사과정에서 경남도청 도민홀 2층 강당에 보관 중이던 문인화 1차 통과작 162점 중 26점이 분실돼 경찰...
부적절 지급 공무원 시간외수당 자진 반납 -경남일보 진주시 "잘못된 관행 시정" 반성 속보=진주시 공무원들이 지난달 초 부적절하게 지급된 시간외 근무수당 9000여만 원을 자진 반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시는 “절차상 문제는 인정하지만 부당지급은 아니었다”며 환수 조치할 뜻이 없음을 내비췄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비난여론이 확산되자 전 직원이 9175만7000원을 자발적으로 반납했다. ...
배움의 모든 것 거창서 만나요 -경남신문 12~14일 평생학습축제 거창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래를 향한 희망열쇠를 찾으세요’란 주제로 거창군 책 읽은 공원 및 한마음도서관. 거창읍사무소 일대에서 ‘제2회 거창평생학습 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는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와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학습동아리.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38개의 홍보체험관 및 15개의 전시관에서 60여...
낙동강 수질 매년 악화 -경남신문 좋은물 비율 2005년 88%에서 올해 71%로 줄어 환경부가 낙동강 등 전국 4대 강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6000억~7000억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으나 수질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계별 좋은물 비율에서 낙동강 수계는 2008년 71.9%로 2005년의 88%에 크게 못 미치며 목표 연도인 2011년까지 상향된 비율도 79.5%로 2005년에 ...
경남 특수교육 수혜율 낮다 -경남신문 경남지역 장애인 자녀들의 특수교육 수혜율이 아주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이 지난 6일 밝힌 2007년 16개 시·도별 특수교육 수혜율 관련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경우 학령인구 53만5420명에서 추정 장애학생 5202명(학령인구×0.99%) 중 특수교육 수혜학생은 특수학교 1278명. 일반학교 특수학급 2336명. 일반학급 460명 등 모...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대구지역 수성구와 북구, 동구 등 3곳에 걷고 싶은 거리인 '명품 숲길'이 조성된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내년부터 2010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명품 숲길 3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가 계획한 명품 숲길은 수성구 대공원역~월드컵경기장간 2㎞와 북구 유통단지입구~엑스코~대불공원 간 2.5㎞, 동구...
"적십자병원 경영난.. 퇴직금까지 손대"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적십자병원이 만성 적자 경영으로 장비와 약품 값을 제대로 내지 못할 뿐 아니라 직원들의 퇴직금까지 운영비로 차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적십자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6월말 현재 전국 6개 적십자병원이 의약품 및 의료장비를 구입하고 지급하지 못...
"낙동강유역 7개댐 보수.보강 필요" -연합뉴스 (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낙동강 유역의 7개 댐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 일부 보수와 간단한 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해까지 낙동강 유역의 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임하댐, 낙동강하구둑, 운문댐은 보조부...
창원시 '살고싶은도시' 녹색교통 대상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07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 평가의 녹색교통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전거 도시'를 선포, 공무원 자전거 출퇴근제를 시행하는 등 자전거 타기의 저변 확산에 힘쓰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을...
거창군, 5일 토속어종 동자개 치어 구입·방류 -경남매일 거창군은 지난 5일 지역 특성에 적합한 토속어종인 동자개 치어를 구입, 방류했다. 친환경 생태계를 보전하고 내수면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방류사업은 각 읍·면별 단위 행사로 이뤄졌으며 주상면과 남상, 신원,가조, 가북면에 각 4,000미씩 총 2만미를 방류했다. 군에 따르면 동자개는 물살이 느린 강이나 호수바닥에 서식하는 지역...
"아~들이 사투리 우째 저래 잘하노, 다 이자뿐줄 알았띠이…" -국제신문 제1회 경남사투리 웅변대회…20개 시군 참가 함안서 열려 "매루치 기경 해봤나, 우떤 사람들은 매루치가 괘기가 아이라카데. 무∼봐라 괘기 맞나 안 맞나(멸치 구경 해봤나, 어떤 사람들은 멸치가 고기가 아니라하데, 먹어 봐라 고기가 맞나 맞지 않나)." 6일 제1회 경상남도 사투리 웅변대회가 열린 함안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일...
[함양군수 주민소환 추진 왜]②개발촉진지구 지정 -도민일보 "건교부 확정고시로도 충분" vs "공론화 과정 거치지 않았다" 천사령 함양군수를 주민소환하려는 추진위원회는 소환의 첫째 이유로 함양군 전체면적의 22.7%에 해당하는 165㎢(4950만평)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으면서도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주민들에게 이를 공개하지 않고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이에 대해 함양군...